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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3월 7일 (금)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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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일레븐의 김태석 기자가 2011년 12월 28일자 기사에 언급한 선수가 바로 이 선수.<ref>해당기사 링크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11228135707748&p=besteleven]</ref> 하지만 기사 내용에 잘못된 내용도 있고,<ref>선수가 원해서 일본 진출을 했다기보다도 어른들간의 알력다툼에서 희생된 케이스라 봄이 상당하다. 따라서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을 최승인 선수측에 떠넘기는건 지나치다</ref> 왜곡된 시선을 줄 수 있는바, 다른 시각에서 사실을 판단하게 하고자 본 문서를 만들었다.
 
* 베스트일레븐의 김태석 기자가 2011년 12월 28일자 기사에 언급한 선수가 바로 이 선수.<ref>해당기사 링크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11228135707748&p=besteleven]</ref> 하지만 기사 내용에 잘못된 내용도 있고,<ref>선수가 원해서 일본 진출을 했다기보다도 어른들간의 알력다툼에서 희생된 케이스라 봄이 상당하다. 따라서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을 최승인 선수측에 떠넘기는건 지나치다</ref> 왜곡된 시선을 줄 수 있는바, 다른 시각에서 사실을 판단하게 하고자 본 문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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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시즌에 넣은 골들이 모두 경기시간이 얼마 안 남은 상상황에서 추격 및 동점골을 넣은 상황(대구전 0-2 상황에서 동점까지 따라붙는 상황, 201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만회골)이거나, 선취골이라도 득실차때문에 추격골이 되는 상황(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선취골)이라, 프로 데뷔 후 공식경기 모든 골 세레머니가 공 주워다 하프라인에 갖다 놓는 것이었다. 강원팬들은 그 점을 안쓰럽게 생각하며 2014 시즌에는 최승인 선수가 자신만의 세레머니를 멋지게 하는 장면을 많이 보길 희망하고 있다.
    
== 경력 ==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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