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76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12월 11일 (목) 11:33
잔글
편집 요약 없음
8번째 줄: 8번째 줄:  
| 정규리그 = 11([[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승강 PO]])
 
| 정규리그 = 11([[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승강 PO]])
 
| FA 컵 = 3라운드
 
| FA 컵 = 3라운드
| 득점왕 = {{국기그림|세르비아}} [[스토야노비치]] (7골)
+
| 득점왕 = {{국기그림|세르비아}} [[스토야노비치]] (8골)
 
| 최다 점수차 홈 승 = 3-1<br />(11월 9일 대 [[전남 드래곤즈|전남]])
 
| 최다 점수차 홈 승 = 3-1<br />(11월 9일 대 [[전남 드래곤즈|전남]])
 
| 최다 점수차 원정 승 = 3-1<br />(8월 17일 대 [[상주 상무|상주]])
 
| 최다 점수차 원정 승 = 3-1<br />(8월 17일 대 [[상주 상무|상주]])
28번째 줄: 28번째 줄:  
| 다음 시즌 = [[경남 FC 2015]]
 
| 다음 시즌 = [[경남 FC 2015]]
 
}}
 
}}
2014년은 [[K리그]] 클럽 [[경남 FC]]가 맞는 아홉번째 시즌이자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다. 시즌 시작 전 [[대우 로얄즈]]와 [[부경고등학교]] 등을 황금기로 이끌었던 [[이차만]] 감독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석코치였던 [[이흥실]]을 영입하였고, 베테랑 [[김영광]]과 [[조원희]]를 임대해 오면서 지난 2013시즌의 부진을 떨쳐 내려고 했으나, 되려 안팎으로 흔들리면서 구단 역사상 최장 무승기록을 세우는 등 고전하였다. 강세를 보이던 FA컵에서도 3라운드 [[강릉시청]] 원정에서 2-1로 패배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으며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강등권에 머무르게 되었다. 시즌 중반 팀의 살림꾼 역할을 맡던 임대생 [[조원희]]가 J리그로 떠나면서 전력에 누수를 겪었지만 [[진경선]]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1년 11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부산 아이파크]]에 발목을 잡힌 경남은 38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고, [[성남 FC]]가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광주 FC]]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
2014년은 [[K리그]] 클럽 [[경남 FC]]가 맞는 아홉번째 시즌이자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다. 시즌 시작 전 [[대우 로얄즈]]와 [[부경고등학교]] 등을 황금기로 이끌었던 [[이차만]] 감독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석코치였던 [[이흥실]]을 영입하였고, 베테랑 [[김영광]]과 [[조원희]]를 임대해 오면서 지난 2013시즌의 부진을 떨쳐 내려고 했으나, 되려 안팎으로 흔들리면서 구단 역사상 최장 무승기록을 세우는 등 고전하였다. 강세를 보이던 FA컵에서도 3라운드 [[강릉시청]] 원정에서 2-1로 패배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으며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강등권에 머무르게 되었다. 시즌 중반 팀의 살림꾼 역할을 맡던 임대생 [[조원희]]가 J리그로 떠나면서 전력에 누수를 겪었지만 [[진경선]]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1년 11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부산 아이파크]]에 발목을 잡힌 경남은 38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고, [[성남 FC]]가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광주 FC]]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무 1패로 [[K리그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었고, 구단주 [[홍준표]]의 해체 의지 표명에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편집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