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363 바이트 추가됨 ,  2015년 1월 15일 (목) 22:09
편집 요약 없음
30번째 줄: 30번째 줄:  
* 이 대회전까지는 추가시간이 주어지면 주심의 휘슬이 울리기전까지는 얼마나 주어졌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이 대회부터 종료전에 추가시간을 알려주게된다.  
 
* 이 대회전까지는 추가시간이 주어지면 주심의 휘슬이 울리기전까지는 얼마나 주어졌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이 대회부터 종료전에 추가시간을 알려주게된다.  
 
*[[서든데스]] 즉 [[골든골 제도]]가 도입된 첫 월드컵이다.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에서 [[로랑 블랑]]이 월드컵 첫 득점자로 기록됐고, 개최국 [[프랑스]]는 골든골로 인한 첫 월드컵 승리팀으로 기록됐다.
 
*[[서든데스]] 즉 [[골든골 제도]]가 도입된 첫 월드컵이다.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에서 [[로랑 블랑]]이 월드컵 첫 득점자로 기록됐고, 개최국 [[프랑스]]는 골든골로 인한 첫 월드컵 승리팀으로 기록됐다.
 +
* 백태클은 비신사적인 행위로 경고없이 무조건 퇴장시킨다.<ref>결국 나중엔 흐지부지 됐다...</ref>
 
= 기록 =  
 
= 기록 =  
 
==A조==
 
==A조==
1,327번째 줄: 1,328번째 줄:  
* 앞글자에 '''S'''자가 들어가는 국가는 모두가 16강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스코틀랜드]](Scotland),[[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스페인]](Spain) <del>South korea</del>
 
* 앞글자에 '''S'''자가 들어가는 국가는 모두가 16강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스코틀랜드]](Scotland),[[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스페인]](Spain) <del>South korea</del>
 
* [[1996년 에틀랜타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가 금메달을 따면서, 이번대회에서 제3대륙의 돌풍이 불지 않겠냐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런거 없다''' [[나이지리아]]만이 16강에 진출했을 뿐이다.
 
* [[1996년 에틀랜타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가 금메달을 따면서, 이번대회에서 제3대륙의 돌풍이 불지 않겠냐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런거 없다''' [[나이지리아]]만이 16강에 진출했을 뿐이다.
* 대회 탑시드 배정국 중에서 [[스페인]]이 유일하게 16강에서 탈락했다. [[불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같은 시간 벌어진 [[나이지리아]]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파라과이의 승리 소식이 들려오자 추가골을 넣은 키코 선수는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
* 대회 탑시드 배정국 중에서 [[스페인]]이 유일하게 16강에서 탈락했다. [[불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같은 시간 벌어진 [[나이지리아]]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파라과이의 승리 소식이 들려오자 추가골을 넣은 키코 선수는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
* 1930년 초대대회부터 볼 수 있었던 [[유고 슬라비아]]라는 나라이름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월드컵 대회였다. 2006년 독일대회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라는 국명으로 출전한다.  
 
= 참고 =
 
= 참고 =
 
<references/>
 
<references/>
rollbacks, 관리자

편집

9,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