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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진을 거듭하는 와중에 조원희 선수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기도 했으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시 활동하면서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다시금 큰 사랑을 받는 선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대부분 팬들은 조원희 선수를 두고 준레전드로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
 
* 201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진을 거듭하는 와중에 조원희 선수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기도 했으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시 활동하면서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다시금 큰 사랑을 받는 선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대부분 팬들은 조원희 선수를 두고 준레전드로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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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25일에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강원 FC]]와 경기에서 후반 10분을 남기고 교체 투입된 조원희 선수는 후반 90분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절묘한 다이빙 헤더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이 자책골은 전반전 1골 1도움을 올려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른 신예 [[유주안]] 선수보다 더욱 큰 주목을 받을 정도였다. 해당 골 장면은 링크를 통해 참조.<ref>[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category=kleague&listType=game&date=20170625&gameId=20170625022194&teamCode=&playerId=&keyword=&id=320871&page=1 백문이 불여일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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