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바발 (1992년 2월 21일 ~ 현재)는 세르비아 계의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스트라이커로, 현재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소속으로 뛰고 있다.
프로필
|
|
유소년 시절
유고슬라비아의 사라예보(현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난 바발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의 서부로 이주, 퍼스 SC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퍼스 SC 유소년 팀에 있는 동안 풋볼 웨스트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되기도 한 그는, 2008/09시즌 퍼스 글로리의 유스 팀을 거쳐 2009년에서 2010년까지 AIS에 선발되며 탄탄대로를 걷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희망이라고 불릴 정도.[1]
프로 생활
2010/11시즌을 앞두고 창단, 해당 시즌부터 A-리그에 참가하게 된 멜버른 하트는 당시 17세이던 바발을 영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첫 시즌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서던 그는 2011/12시즌 주전 공격수로 도약, 22경기에서 무려 9골 1도움을 잡아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마이클 마론, 마테 두간지치, 아지즈 비하이치 등 팀의 젊은 선수들과 함께 팀의 파이널 시리즈 진출을 견인하며 대활약을 펼친 그에게 관심이 집중되었고, 그 중에서도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그렇게 이적 협상을 진행하던 2012년 6월 7일, 하트와 레드 스타는 바발의 이적에 대한 세부 협상을 마무리짓고 이적을 발표하였다. 등번호는 9번이고,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대외비로 진행된 듯 하다.
플레이 스타일
장신에 기술력을 갖춘 스트라이커. 괜히 희망이라 불리는 게 아닌듯. 갓 약관인 나이지만 공격 상황에서 움직임이나 나이답지 않은 침착성과 집중력은 수준급이라 할 수 있다.
업적 및 수상
- 오스트레일리아
- AFC U-19 선수권 대회 준우승 : 2010
- AFF U-19 유소년 선수권 대회 우승 :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