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FC

서울 양천 FC 엠블럼

서울 양천 FC는 1995년 성은교회의 축구단 성은,FC 성은 ,서울 시티즌을 거쳐 서울 양천 FC로 팀 명을 확정짓고 2009년 12월 4일 K3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식을 열었지만 리그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해체됐다.

성은 축구단

1995년 성은교회의 신도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축구팀이었다.

FC 성은

2000년 부터 대학,프로,실업 선수와 연예인들로 재구성하여 FC 성은으로 재창단한다.

서울 양천 FC

2009년 8월부터 K3리그 출전을 목표로 팀 명을 서울 시티즌으로 임시로 바꾼 뒤 9월에 서울 양천 FC로 팀 명을 확정한다. 2009년 12월4일 양천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공식 홈페이지까지 열었지만 끝내 리그 참가가 불발된다. 구체적으로 불발 사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재정난으로 추정된다.

에피소드

• 연예인 이휘재씨가 이 팀의 선수로 활약해서 당시 화재가 됐었다.
• K3리그에 참가하면 목동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