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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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은 '축구 알지도 못하는놈들'의 줄임말로, 평소 축구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월드컵 등 특수한 시기에 전문가인 마냥 활동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말로 쓰인다.

개요

축알못은 겜알못 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인데,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2011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허영무 선수가 극도의 슬럼프로 부진하고 있을 당시 미니홈피에다 '게임 알지도 못하는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함해볼래?!'라고 디스를 시전하면서(!) 생긴 말이다. 이로 인해 허영무 선수는 팬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사소한 것 조차 놓치지 않는 네티즌들에 의해 '겜알못'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게 된다.

이후 '축알못(축구)', '야알못(야구)' 등 파생된 단어들 또한 유행하게 되었다.


사례

평소 축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도 월드컵 같은 메이저급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시기 즈음부터 전문가 마냥 활동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 당시 모 포털사이트 베스트 댓글인 "나이 든 박주영을 빼고 이근호 같은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자." 같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박주영이근호는 동갑이다...)

또한, K리그의 수많은 지자체구단의 특성상 구단주를 지자체장이 맡아서 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스포츠에 큰 관심을 두기보다는 정치도구로 축구단을 운영하려는 태도로 인해 "아니 구단주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말을 해?"라는 반응을 얻는 행동들을 자주 보여준다.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