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키기
킥키기 (Kickkickey)는 1999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의 마스코트 이다.
진돗개를 형상화 했으며 전라남도 진도군과 사용을 두고 마찰이 있었다.[1] 2000년까지 사용했으나 2001년부터 흐지부지 해졌고 2002년 월드컵 이후 CU@K리그를 밀면서 지금까지 볼 수가 없다.
이후 공식적으로 새로 발표된 K리그의 마스코트는 없었으나 사실상 퇴출되었다 볼 수가 있다.
참고
- ↑ 진돗개를 형상화 했을뿐 다른 캐릭터였고, 결국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사점이 없다는 판단에 상표등록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