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켓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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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켓토(すけっと, 助っ人)는 일본 스포츠에서 외국인 선수를 지칭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자국선수와 차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문제되는 점이 있으나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개요
스켓토(すけっと, 助っ人)는 도와주다라는 의미의 '스케루(すける, 助ける)'와 사람을 의미하는 히토(ひと,人)가 합쳐진 '스케루 히토(すける ひと, 助ける 人)'가 줄어든 말이다. '도와주러 온 사람'이란 뜻으로 사용된다. (스케루 히토라는 표현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일상에서 도움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나 스포츠에서 더 자주 사용된다. 일본에서도 외국인 선수(外國人選手)는 말 그대로 외국인선수(外國人選手,がいこくじん せんしゅ,가이코쿠진센슈)라고 부르지만 외국인 선수라는 단어보다 스켓토라는 단어를 월등히 더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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