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K리그 드래프트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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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트레이드 관련하여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문에 주석으로 링크된 기사에는 4+4안이 나와 있습니다. 즉, 1:4 트레이드에 추가하여 4명의 선수가 완산 푸마로 스카우트 되어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기사 대로라면 트레이드는 1:4가 맞습니다.
- 김기남 선수는 완산 푸마 창단 멤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11300209219004&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3-01-13&officeId=00020&pageNo=19&printNo=22056&publishType=00020
- 추가 4명의 존재에 대해 김기남 선수를 포항에 남겨두는 대신 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은 있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사실 이런 케이스도 종종 발생하는 돌려막기 스타일인데 1:5를 진행하다가 다시 1:4를 해서 최종적으로는 1:8이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황선홍 선수 자체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안 대로 1:4로 봐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lofwind 2011년 5월 4일 (수) 22:40 (KST)
황선홍 선수와 포항측에서 1 대 8이라고 한다면..언론에 나온 1 대 4는 언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1 대 8이면 말도 많아지니까요. 황선홍 선수 인터뷰중에 1 대 8이라는 얘기가 있다면 그것도 의미 있는 자료라 봅니다. 칫통 2011년 5월 4일 (수) 23:07 (KST)
- 제 추정안 대로라면 사실상 1:8로 보긴 해야될 겁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확정된건 1:4로 보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Elofwind 2011년 5월 5일 (목) 00:56 (KST)
관련 기사들을 다 훑어본 결과, 처음 김기남 선수를 포함한 1 대 5 트레이드가 논의되었으나, 선수가 더 필요해진 완산푸마 측에서 김기남 대신 4명의 스카우트를 요구함에 따라..1 대 4+4명 스카우트권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실제 4명은 트레이드, 4명은 스카우트이나 실제로 4명의 스카우트 건도 따로 계약금이나 이적료 등의 대가가 없고 이는 황선홍과의 트레이드에 포함된 대가라고 봐야 할 듯.. 트레이드 선수와 스카우트 선수 개개인의 명예를 고려 구분을 없앴다고 밝혔다는 문장을 봐서도 동일한 선상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저는 1대 8 또는 1대 4+4스카우트권리 라고 표기해야 맞을 듯 합니다. 칫통 2011년 5월 5일 (목) 12:19 (KST)
위키내용에 토론에 해당되는 내용은 적지 말아주세요
1 대 4 트레이드 관련 주석 1,2는 좀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지금은 토론의 짜집기 수준으로 보이네요. 칫통 2011년 5월 4일 (수) 23:07 (KST)
- 본 문서의 수정과 검증이 박문성씨의 기사에서 유발되서 지금 좀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긴한데 굳이 위백식으로 빡빡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주석처리된 부분을 본문에 잘 정리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Elofwind 2011년 5월 5일 (목) 00: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