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부산 아이파크의 선수다.
프로필
이름 : 김종훈
생년월일 : 80년 12월 17일생 (30세)
포지션 : DF
소속팀 변천사 : 홍익대 -> 전남 드래곤즈 -> 부산 교통공사 -> 경남 FC -> 부산 아이파크
국가대표 경력 : 2002 남북통일축구대회 엔트리, 2002 아시안게임 상비군
K리그 경력 : 40경기 1골
설명
이번 시즌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다.
1. 홍익대 시절
홍익대 시절부터 장신 수비수로 주목을 받던 김종훈 선수는
2002년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에서 홍익대를 우승시키면서
뛰어난 수비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동 대회에서 김종훈 선수는 MVP도 수상)
대통령배 MVP라는 꼬리표 덕분에, 그 해 있었던 남북통일기원축구친선전 엔트리에도 발탁되었으며,
아시안게임 상비군으로 뽑혀 국가대표 전지훈련에 참가한 적도 있다.
2. 전남 시절
2003년 홍익대를 졸업하고 전남 드래곤즈와 계약한 김종훈 선수는, 당시만 해도
대학 최대어라는 평가를 한몸에 받았으나, 당시 전남의 이회택 감독은 김종훈을 중용하지 않았다
전남 플랫 3는 김태영, 유상수, 이창원으로 고정적이었고
여기에 김진규에게 집중적으로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김종훈 선수의 자리는 없었다.
이듬해인 2004년 이장수감독 부임 이후에도 줄곧 2군이었던 김종훈 선수는
결국 2004시즌이 끝나고 전남에서 방출되었다.
3. 부산교통공사 입단
방출 후 약 6개월간은 무직 선수였다.
다행히 2005년 6월. 당시, 창단 준비중이던 부산시청축구단(가칭) 입단테스트를 받았고
박상인 감독에게 낙점을 받아 부산 교통공사 창단 멤버로 2006년 축구계에 복귀한다.
2006시즌 김종훈 부산교통공사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창단팀이었던 부산교통공사가 대통령배 준우승
전기리그 3위, 전국실업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뤄내는데 함께 했다.
4. K-리그로 복귀
2007년 내셔널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인정받아, 경남 FC에 입단하며 K-리그로 복귀했고,
2007년부터 3시즌동안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2008시즌에는 부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었다.
2009시즌 종료 후, 경남 FC에서 자유계약대상자로 방출되었으나 부산에 입단테스트를 받아 입단했다.
5. 향후 전망
나이도 많고, 프로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거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하지만 플랫 3에 대한 이해도가 좋고 롱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컵대회 등에서 경기를 뛰게하면서 베스트 11 가용 폭을 넓히고 수비진 간의 경쟁 구도를 가속화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울산전 때 선발 출장했으나, 스피드가 떨어져 상대 공격수의 돌파를 자주 허용했고, 결국 교체아웃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