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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수) 20:29 판

강원 FC
강원 FC 2016
개요
시즌 K리그 챌린지 2016
구단주 대한민국 최문순
감독 대한민국 최윤겸
정규리그 4위
FA 컵 32강
각종 기록
득점 선두 브라질 마테우스 (12골)
인접 시즌
이전 시즌
2015
다음 시즌
2017

강원도의 힘, 강원 FC!!
2016년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강원 FC의 시즌 기록 문서이다.





시즌 결과

K리그 챌린지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득실
1 안산 무궁화 안산 무궁화 70 40 21 7 12 57 55 +2
2 Teamlogo dgfc.png 대구 FC 70 40 19 13 8 53 36 +17
3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67 40 19 10 11 49 33 +16
4 Teamlogo gwfc.png 강원 FC 66 40 19 9 12 50 33 +17
5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64 40 19 7 14 52 39 +13
6 Teamlogo sefc.png 서울 이랜드 64 40 17 13 10 47 35 +12
7 Teamlogo dhfc.png 대전 하나 시티즌 55 40 15 10 15 56 52 +4
8 Teamlogo gfc.png 경남 FC 50 40 18 6 16 61 58 +3
9 Teamlogo fca.png FC 안양 46 40 11 13 16 40 53 -13
10 Teamlogo chungju.png 충주 험멜 29 40 7 8 25 42 62 -20
11 고양 자이크로 고양 자이크로 16 40 2 10 28 21 72 -51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이 부분의 본문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6입니다.
2016년 11월 2일 (수)
19:00
Teamlogo gwfc.png 강원 FC 1 - 0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강릉종합운동장
관중수: 925명
심판: 고형진
마테우스 Goal 후44'

연맹 공식
MOM : 마테우스


챌린지 플레이오프

2016년 11월 5일 (토)
14:00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1 - 2 Teamlogo gwfc.png 강원 FC 부천종합운동장
관중수: 3,121명
심판: 매호영
한희훈 Goal 후5'

연맹 공식
MOM : 마라냥
정승용 Goal 전17'

마라냥 Goal 후48'


승강 플레이오프

2016년 11월 17일 (목)
19:00
Teamlogo gwfc.png 강원 FC 0 - 0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강릉종합운동장
관중수: 3,039명
심판: 김희곤
연맹 공식
MOM : 오승범
2016년 11월 20일 (일)
15:00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1 - 1 Teamlogo gwfc.png 강원 FC 탄천종합운동장
관중수: 6,548명
심판: 김성호
황진성 Goal 후32'

연맹 공식
MOM : 한석종
한석종 Goal 전42'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6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클래식 승격


FA컵

3라운드 對 울산현대미포조선 축구단 1-0
32강전 對 전남 드래곤즈 0-4


선수단

스탭진

강원 도민구단 축구단
감독 대한민국 최윤겸
수석코치 대한민국 박효진
골키퍼코치 대한민국 정길용
플레잉코치 대한민국 박용호
피지컬코치 대한민국 한상혁
강릉제일고등학교 (강원 FC U-18) 축구부
감독 대한민국 심성석
수석코치 대한민국 임다한
코치 대한민국 임형준
골키퍼코치 대한민국 김태수
의무 트레이너 대한민국 최환석


선수단

  • 2016년 시즌 개막 기준


  • 2016년 여름 이적시장 반영 최종 명단


2016 시즌 이적 상황

군 복무 선수

포지션 이름 복무지 전역일
MF 김효진 대한민국 양주 시민축구단 2016년 8월
GK 양동원 Teamlogo sangju.png 상주 상무 2016년 9월 14일
DF 김오규 Teamlogo sangju.png 상주 상무 2017년 3월 21일
FW 신영준 Teamlogo sangju.png 상주 상무 2017년 9월 13일


시즌 전 이적 상황


시즌 중 이적 상황


시즌 리뷰

강원은 이적 시장에서 지난 시즌 임대로 활동한 선수들의 임대를 연장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부터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유망주 3인방을 임대로 데려오게 되었다. 여기에 오랜 기간 자리 잡지 못하던 정승용 선수를 영입하였고, 베테랑 오승범, 송유걸, 심영성 선수를 불러들여 젊은 선수들이 많은 강원에 경험을 보강하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활약도가 준수했던 지우를 팀에 잔류시키게 되었으며, 풀루미넨시 FC 소속으로 유럽 무대로 임대로 경험을 쌓고 있는 유망주 마테우스 선수를 영입해 최전방에서 활동할 것을 주문하고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파체코를 영입하는 깜짝 행보를 보였다. 이적 시장에서 강원의 행보는 최윤겸 감독의 지도력과 맞물려 호성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그러나 신인 선수들 수급에서는 문제가 있어 내홍을 겪기도 했으며, 승부조작 문제로 입단하는 팀마다 논란을 불러온 안현식 씨를 입단시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프리시즌 행보로 다크호스로 불린 강원은 정작 시즌이 개막 이후로 조직력 문제를 보이며 경기력이 이전보다 더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그나마 안정적인 활약을 보인 것이 수비수들의 활약이었지만, 정교함이 떨어지는 미드필더진의 경기력은 최전방에서는 부상으로 이탈과 컨디션 저하인 선수들과 맞물려 투박하고 정돈되지 않은 모습만 연거푸 보이고 말았다. 다행인 점은 이런 경기력이 오래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3라운드까지 계속되고 4라운드부터 서서히 나아지는 모습을, 이후에는 1위에 오르거나 4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했다. 그런데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공격이었다. 에이스 최진호 선수는 부상 등의 이유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고, 마테우스는 적응기를 더 연장했다. 게다가 큰 기대를 받은 파체코는 아예 경기를 소화할 수준이 아닌 몸상태와 적응 문제가 겹쳐 일찍이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으며, 지난 시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지우는 부상 문제로 일찍이 시즌 아웃되어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팀 퇴단이 결정되고 말았다. 결국, 승격을 위해서는 문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행보가 중요하게 되었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고, 강원은 파체코를 바로 보냈으나, 이보다 더 큰 영입으로 다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것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에두 입단으로 갈 곳이 없어진 루이스를 강원에 입단시킨 것으로 선수로 황혼기가 지난 나이임에도 패싱 능력과 센스는 여전했기에 이적 시장 대어로 불린 선수가 K리그 챌린지 팀으로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5년 대구 FC에서 중원에서 알짜 활약을 선보인 세르징요아시아 쿼터로 영입하였으며, 2013년까지 조커로 활동하며 기량면에서 검증이 끝난 마라냥까지 영입하는 실속있는 영입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 선수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카타르에서 활동한 박희도 선수의 영입을 확정 지어 놓기도 했다. 이런 영입들은 강원이 꿈에 그리던 클래식으로 복귀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여기에 최윤겸 감독은 이들을 빠르게 팀에 적응시키고 부족한 부분에 이들을 적시 적소에 전술적으로 활용하며 강원이 전반기 동안 부족함을 보인 미드필더의 안정감과 최전방에서 볼 소유 능력을 끌어올려 적응기를 갖고 있던 마테우스까지 후반기 들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외국인 선수들 못지않게 좋아져 최후방에 함석민 선수는 0점대 실점률로 안정감 있게 골문을 지켰으며, 정승용 선수는 챌린지 정상급 좌측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고 서보민 선수는 장기는 스피드와 활동량을 잘 살려 공격부터 수비까지 전 범위를 누비는 전천후 활약을 선보였다. 강원은 시즌 후반부 무렵부터 뒷심 부족과 세르징요의 국적 스캔들로 조직력이 떨어져 잠시 떨어지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40라운드에 4위를 지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차례로 챌린지 팀들을 격파하고 클래식 소속의 성남 FC와 접전을 벌인 끝에 원정 다득점 우세로 클래식 진출을 확정 지었다.


에피소드

조태룡 대표이사 선임과 체질 개선

강원은 과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서 프런트로 활동한 조태룡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과거 조태룡 씨는 넥센 시절에도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인물이었는데, 강원 대표 이사로 부임하자마자 바로 체질 개선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는 경영 정상화를 최종 목표로 승격에 문제가 되더라도 고름을 짜내어 건전한 운영을 하자는 방침이었고, 이로 인하여 전임 직원이 청탁을 받고 들여온 신인들을 팀에서 내보내 방만 경영을 고리를 끊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게다가 청탁을 받았던 직원을 고소하거는 등의 행보로 강단 있는 모습을 통해 혁신 경영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리그 초반부터 시작된 것인데, 강원의 성적이 초반에 좋은 성적을 유지하였기에 우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선순단까지 하나로 모아 승격을 이루는 초석이 되기도 했다.

수상한 신인 선수?

조태룡 대표이사가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하면서 처음 지목한 문제로 2016년 입단한 신인 선수에 대한 논란이다. 해당 선수는 2016년 신인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는데, 입단 계약에 있어 강원 6년차 선수와 맞먹는 계약으로 "수상한 신인"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현임 감독인 최윤겸 씨도 자기도 모르는 신인이었다고. 결국, 해당 선수는 2016년 5월로 선수단 숙소에서 나오고 계약 해지 처리되었는데, 이 선수의 아버지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감독이라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고 말았다.[2] 이는 집중적으로 거론된 선수 이외에도 2016년 입단한 신인 몇에게도 포함되는 상황이었다고 하며, 신인 선수를 넘어서 외국인 계약건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다고 한다.


평창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4경기

강원의 홈 경기가 여름동안 평창알펜시아스타디움에서 4경기가 열렸다. 이는 2018년에 개최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스타디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치러진 것으로, 스타디움 주변으로 스키 점프대와 폭포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활용가능한 점과 관중석의 규모도 1만 2천석 규모로 적당한 이유로 차후 강원의 홈 경기장으로 손색이 없지만 강원도 내에서도 험지에 속하는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여건이 향후 홈구장으로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건으로 불린다. 그러나 강원은 도민구단이기에 춘천과 강릉, 원주에서도 홈 경기에 개최되는 것을 볼 때 평창일펜시아스타디움이 단독 홈구장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볼 수 있다.


세르징요 위조여권 스캔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원에 입단한 세르징요는 시리아 국적으로 입단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과거 2015년 세르징요대구 FC에서 활동하였는데, 당시에는 브라질 국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잠시 태국으로 건너간 뒤에 시리아 국적으로 K리그 무대에 등록하게 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에 세르징요가 위조 여권으로 시리아 국적을 부정 취득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게 되었고, 최윤겸 감독은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K리그 챌린지 마지막 경기와 승강 플레이오프에 정상적으로 출전하였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2015년 강원에서 브라질 국적으로 활동하다가 서울 이랜드 FC에서 시리아 국적으로 등록한 벨루소가 있으며, 팔레스타인 국적으로 대구 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델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르징요 항목 참고.


수상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K리그 챌린지 시즌 베스트 11

대한민국 이한샘 (DF)
대한민국 정승용 (DF)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