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차이 없음)
|
2016년 6월 3일 (금) 00:32 기준 최신판
김현훈(1991년 4월 30일 ~ 현재)은 대한민국 국적 수비수로, 현재 J리그 클럽 팀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고 있다.
프로필[편집]
|
|
유소년 생활[편집]
경남 FC U-18 유스팀인 진주고등학교 출신의 선수로 K리그 드래프트 2010에서 경남 FC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홍익대학교에 진학하여 활동하였다. 홍익대 시절인 2012년, 대한민국 U-22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2014 AFC U-22 챔피언십 예선 일정을 소화하였으며 이 때의 활약을 발판삼아 2013년 1월, J리그 디비젼 2 클럽인 JEF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JEF로 이적 후 보직을 사이드 풀백으로 변경한 김선수는 7회의 교체 투입을 포함, 25경기에 출장하여 제프의 주전급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였다. 데뷔 시즌 JEF의 리그 5위 기록과 승강 플레이오프에 기여하였으나, 소속팀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1-1로 비기며 탈락[1]하여 J1 승격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다. 2014시즌 역시 25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는 등 분전하였다. 하지만 팀은 리그 3위에 올랐지만 J1 승격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패하였다. 이후 2016년 J리그 디비젼 1 팀인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해 이범영 선수와 함께 한국인 듀오로 활약 중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등학교 때 까지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하였지만, 대학 진학 후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고 한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다시 사이드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갤러리[편집]
- 김현훈1.jpg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김현훈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 ↑ J리그 세컨드 디비전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는 두 팀이 90분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경우 리그 순위가 높은 클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