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호
김황호(1954년 8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골키퍼 출신 지도자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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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편집]
| 연도 | 팀 | 경력 |
|---|---|---|
| 1992 | 대한민국 U-19 청소년대표 | 코치 |
| 1992 | 완산 푸마 | 코치 |
| 1996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코치 |
| 1997 | 대한민국 U-20 청소년대표 | 코치 |
| 2001~2003 | 페스코리아 | 감독 |
| 2005 | 의림공업고등학교 | 코치 |
| 2005~2006 | 신우전자 | 감독[1] |
| 2011~ | 영광 FC | 감독 |
설명[편집]
유소년 시절[편집]
서울 배재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배재고 시절 조태천 등과 함께 활약하며, 청소년대표 상비군 멤버에 포함되었던바 있다.
선수 시절[편집]
1974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무대에서 주전 골키퍼로 기용된 것으로 시작으로, 1975년 대학선발 발탁에 이어 1976년에는 충무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이후 1976년 박스컵에서 충무팀의 주전 GK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동년 11월 국가대표 A팀 격이었던 화랑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이후 1981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에서 활약하였다. 경희대학교와 해군 그리고 자동차보험을 거쳐 미국 NASL 진출을 추진했지만[2] 실패하고 1984년부터 1986년까지 현대 호랑이에서 활약한 뒤 은퇴하였다.
지도자 생활[편집]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그리고 아마구단을 위주로 지도자를 생활을 이어왔다. 1992년 대한민국 U-19 청소년대표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고 이후 완산 푸마에 합류했으나, 팀이 공중분해.. 이후 1996년 AFC 아시안컵과 1997년 U-20 세계청소년 축구선수권 대회에 한국팀 코치로 참가하였으며, 이후로는 아마구단을 위주로 지도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페스코리아의 감독을 역임했으나 팀이 해체됐고, 2004년 코리아건설문화원과 충남일보가 실업팀을 창단하고 김황호 감독을 내정했다는 보도[3]가 있었으나 창단이 무산된바 있다. 2005년에서 2006년까지는 아마추어 팀이었던 신우전자 축구단 감독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K3 참가 팀인 영광 FC 감독을 역임했다. 해체된 구단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다...
플레이스타일[편집]
감독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1978 ~ 1979 : 해군 / 실업축구 (군복무)
- 1980 ~ 1981.6 : 자동차보험 / 실업축구
- 1981.7 ~ 1983.6 : 주택은행 축구단 / 실업축구
- 1983.7 ~ 1986 : 현대 호랑이 / 수퍼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