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화정책(東京空同化政策) 또는 도쿄연고공동화정책(東京緣故空同化政策)은 일본 J리그가 출범부터 몇년간(1999년까지) 도쿄연고의 축구팀이 없었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일본축구협회의 모종의 정책이 있었다고 판단했던 한국 스포츠계의 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