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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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그노.jpg
전북 시절 마그노

마그노(1976년 1월 13일~)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03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마그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프로필[편집]

  • 이름 : Magno Alves De Araujo
  • 국적 : 브라질
  • 출생일 : 1976년 1월 13일
  • 신체 : 176cm / 71kg
  • 현 소속팀 : Fluminense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3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44 8 27 8 2 0
통산 K리그 44 8 27 8 2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1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입단 이전[편집]

K리그[편집]

당초 에이전트를 통한 전남과의 구두계약이 예정 있었지만 전북은 마그노의 소속팀이었던 플루미넨시가 현대자동차와 스폰서 협약이 되어있던 터라 이 루트를 통해서 먼저 마그노와 직접 계약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이중계약이 아니냐는 전남의 이의제기와 에이전트의 구두계약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전북측의 주장이 대립하면서 이적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1] 결국 2003년 임대료 60만달러 월봉 2만7천달러에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계약을 맺게되었다.

입단 후 훈련도 대충대충하는데다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먹튀가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경기장에만 나서면 놀라운 결정력으로 매 경기 골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깔 수가 없었던 존재... -_- 기존의 전북의 공격진인 에드밀손, 보띠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기존 K리그 1시즌 최다골 기록이었던 22골을 가장 먼저 경신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2] 아쉽게도 시즌 종반 김도훈의 연속골로 인해 K리그 득점왕은 놓쳤지만 K리그 시즌 베스트11에 선발 되었다.


K리그 이후[편집]

전북과의 계약이 끝나고 2004년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타와 계약하였다. 2006년에는 감바 오사카와 계약하였고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감바 소속으로 전주성에서 뛰기도 했다. 2010년까지 아시아에서 뛰다 2011년부터는 브라질로 돌아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만 40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플루미넨세에서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드밀손과 함께 K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외국인 투톱으로 대활약하였다. 다만 에드밀손과 마그노를 제외한 나머지 전북 선수들은 이 두선수에게 볼을 몰아주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말아 팀의 공격패턴을 단순화시키는 부작용도 낳았다.


에피소드[편집]

  • 그라운드의 감독(?)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오지랖이 넓은 선수였다. 전북 선수들의 플레이에 참견하길 좋아했고, 승패를 떠나서 자기가 골을 넣어야 만족했던 마이 페이스가 강했던 선수. 한국 선수들의 성향과 워낙 반대적인 면이 많아 선수단 분위기를 해친다는 평을 들었다..;
  • 이적분쟁으로 한참 홍역을 치렀던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가 있은 후 구단버스에 탑승하던 중 'Magno BoBo(마그노 바보)'라는 피켓을 가지고 있던 전남 서포터와 접촉하는 사건이 있었다. 전남 서포터는 고의로 가격했다고 폭행죄로 고소했고 마그노 측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우연히 팔이 닿은거라며 반박했다. 이 사건을 두고 한참동안이나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 보띠 한테 꼬드김을 당했는지 원래 독실한 크리스챤인지는 모르겠지만, 마그노도 유니폼 안 속옷에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쓰고 골을 넣은 후 이를 드러내보이는 보띠와 똑같은 골세레머니를 보여주었다. 정황상 보띠가 꼬신게 98% 확실하다 카더라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 에드밀손 (전북시절 마그노와 투톱을 이루던 선수, 2003년 K리그 도움왕)


참고[편집]

  1.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전북과 전남 구단사이는 급격하게 나빠졌다 -_-;;
  2. 2003년 K리그K리그 컵대회를 일시 중단하고 풀리그로 돌렸기 때문에 각종 기록들이 모두 갱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