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창기 부산 입단 당시에만 해도 아무것도 못하는게 플레이스타일이었다. =_=; 헤딩도 안되지, 드리블도 안되지, 볼키핑도 안되지.. 여기에 툭하면 공격자 파울로 공격 끊어먹지. 다른 의미로 대단한 선수였으나, 본인의 꾸준한 노력과 코칭 스탭진의 기회 부여, 운 등의 다양한 요소가 겹치면서 해가 다르게 성장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사실상 K리그에서 정상급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있다.<ref>박성호보다 월등한 기량을 자랑하는 타겟 스트라이커는 K리그를 통틀어봐야 [[데얀]]이나 [[이동국]] 정도밖에 없을듯싶다.</ref> | + | 초창기 부산 입단 당시에만 해도 아무것도 못하는게 플레이스타일이었다. =_=; 헤딩도 안되지, 드리블도 안되지, 볼키핑도 안되지.. 여기에 툭하면 공격자 파울로 공격 끊어먹지. 다른 의미로 대단한 선수였으나, 본인의 꾸준한 노력과 코칭 스탭진의 기회 부여, 운 등의 다양한 요소가 겹치면서 해가 다르게 성장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사실상 K리그에서 정상급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있다.<ref>박성호보다 월등한 기량을 자랑하는 타겟 스트라이커는 K리그를 통틀어봐야 [[데얀]]이나 [[이동국]] 정도밖에 없을듯싶다.</ref> 그러나 최전방에서 지나치게 파울이 많은 편이며<ref>2011시즌 파울 1위 (74개)</ref>, 득점력이 다소 기복이 있고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