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탁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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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탁 클럽은 전설적인 선수였던 손정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클럽으로, K-리그 1군 스트라이커임에도 골을 거의 못넣는 장신 공격수를 한데 묶어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2005, 2006년 당시 손정탁과 함께 K-리그를 풍미했던 공격수 3인방 박성호, 황연석, 손정탁을 초대 손정탁 클럽 멤버로 간주하고있다.
클럽 가입 조건
- 정확히 규정된 조건은 아직 없으나,
- 1) 190cm 전후의 장신 타겟형 스트라이커일 것
- 2) K-리그 각 팀1군 선수일 것 (1시즌 출장기록이 일정 수 이상일 것)
- 3) 득점기록이 매우 저조할 것
- 번외로 이적료가 매우 고액이었거나 영입 당시 기대가 높았던 선수는 가산점 부여.
- 등을 가지고 멤버를 선정한다.
장신 공격수의 역사
- 김재한(190cm)
- 김용세(한국전력,194cm)
- 홍광식(성무,192cm)
- 우성용
역대 손정탁 클럽 멤버
- 초대 (2005시즌)
- 2006시즌
- 2007시즌
- 2008시즌
- 2009시즌
계속 추천 받음
- ↑ 포르투갈에서 28억이란 무지막지한 거금을 주고 데려온데 가산점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