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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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절 슈바

슈바 (1979년 5월 54일~ )는 브라질 출신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에서 맹활약한 외국인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Adriano Neves Pereira
  • 출생일 : 1979년 5월 24일
  • 신체 : 186cm / 84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대전 시티즌 2006 32 9 6 10 7 0
대전 시티즌 2007 14 2 8 1 3 0
전남 드래곤즈 2008 22 8 10 3 3 0
전남 드래곤즈 2009 30 5 16 4 6 0
전남 드래곤즈 2010 19 7 6 3 4 0
포항 스틸러스 2011 15 10 6 3 1 1
광주 FC 2012 3 3 1 0 0 0
통산 (K리그) - 135 45 53 24 24 1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11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이전[편집]

브라질 축구팀인 쥬벤투지 FC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주로 브라질 주리그 팀들을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선수생활을 하였다. 대전 입단 직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팀인 알라셀 아라비아라는 팀에서 뛰었다고 한다.


K리그[편집]

2006년 시즌직전 치루어진 브라질 전지훈련에서 대전 선수단에 합류해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며, 최윤겸 감독의 낙점을 받아 대전 시티즌에 영입되었다. 당시 대전은 주포였던 레안드롱울산 현대로 이적하면서 이 공백을 메워줄 선수를 찾고있었는데, 그 대체자가 슈바였던 것.[1] 이후 슈바는 기대대로 대폭발하며 대전 공격의 첨병이 되었고 6골 10어시라는 좋은 기록을 올리며 06시즌 K리그 도움왕을 차지하게 된다. 대전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슈바는 브라질 내에서도 명성이 급등해 06시즌 종료 후 브라질 클럽으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2007년 7월, 슈바는 다시금 대전으로 돌아오게 된다. 슈바를 보내고 야심차게(?) 영입했던 타이슨의 먹튀짓에, 슈바도 브라질에서 큰 재미를 못본 모양. 이후 대전에 복귀한 슈바는 데닐손-슈바-브라질리아라는 대전 시티즌 역사상 최강 쓰리톱 라인업의 한축을 구성하며 대전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공헌하였다. 이후 2008년 슈바는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전남에서는 시몬, 산드로 히로시 등 다른 외국인선수 들이 부진하는 와중에도 홀로 분투하며 전남 득점을 책임졌고, 전남팬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3년간 활약하였다. 이후 2011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여 활동하였으나 포항 시절부터 몸의 노쇠화가 두드러지면서 부상으로 경기를 나오지 못하는 날이 잦게되었다.

이후 2012년 광주 FC로 이적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고질적인 다리부상으로 은퇴를 결심하고 말았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 하나는 정말 대단했던 공격수였다. 특히 2010시즌 이후부터는 잦은 부상으로 몸상태가 제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나왔다하면 골을 성공시켜 상대팀 팬들을 질겁시키곤 했다.


에피소드[편집]

  • 2012년 3월 SK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터트려 "내가 다시 돌아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보여주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한동안 잦은 부상에 이은 계약해지로 선수생활에 위기를 겪고 있는 슈바였기에,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느낄 수 있는 세레머니였다. 결국 슈바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눈물을 흘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ㅠㅠ[2]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

참조[편집]

  1. 최감독은 이외에 드래프트 1순위 지명선수였던 최근식에게도 기대를 걸었으나 현실은..
  2. 하지만 한달 후 더이상 종아리 근육이 예전처럼 회복되지 않을거라는 진단을 받게되어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