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다 등록명을 기록한 이름이나, 한명도 성공한 선수가 없다는게 포인트. 알렉스와 함께 외국인선수에게 붙이면 피보는 저주받은 이름 중 하나.[1]


  • 실바4는 1977년생으로 2005년 FC GS에 등록되었던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다.
  • 실바5는 1984년생으로 2005년 대구 FC에 등록되었던 브라질 국적 수비수다.
  • 실바7은 1987년생으로 2008년 경남 FC에 등록되었던 브라질 국적 공격수다.





참고편집

  1. 다만 알렉스7(DF)이나 알렉스8(FW)의 경우에서 보듯, 2010년대 중반부터 알렉스 성공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저주받은 등록명의 멍에를 지워낼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바의 경우는 실패 사례만 누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