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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FC'''는 2002년 11월에 창단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내셔널리그]]에 참가하였던 실업축구단이다. 창단 당시에는 충청남도 서산시를 연고로 [[서산 시민축구단]]으로 출발하였으나, 2007 시즌을 끝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으로 연고 이전하였다. 2010시즌 종료 후, 예산 부족과 팀 운영 어려움을 이유로 내셔널리그에서 탈퇴하였으며 팀은 해체되었다. <ref>[[내셔널리그]]는 탈퇴했지만 (주)충남 예산 FC라는 법인은 계속 살아있었다. 유소년 축구와 스포츠타운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아산 시민축구단]]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예산 유나이티드]]로 재창단해 대표이사이자 예산 FC 감독을 맡았던 [[최종덕]]씨가 감독을 맡았다. 업무협약 기간 1년이 종료되면서 [[예산 유나이티드]]는 아산으로 복귀했다. 2014년 부터 예산 FC는 U-18 유소년 클럽을 창단했지만..이후 뒤늦게 사기극에 휘말려 해산된 사실이 밝혀졌다.</ref><ref>4선의원 보좌관 사칭 50대 사기 행각에 실업축구단 해산 (2015년 07월 13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266c4aec57ee46e5aed804d99c09c2b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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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FC'''는 2002년 11월에 창단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내셔널리그]]에 참가하였던 실업축구단이다. 창단 당시에는 충청남도 서산시를 연고로 [[서산 시민축구단]]으로 출발하였으나, 2007 시즌을 끝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으로 연고 이전하였다. 2010시즌 종료 후, 예산 부족과 팀 운영 어려움을 이유로 내셔널리그에서 탈퇴하였으며 팀은 해체되었다. <ref>[[내셔널리그]]는 탈퇴했지만 (주)충남 예산 FC라는 법인은 계속 살아있었다. 유소년 축구와 스포츠타운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아산 시민축구단]]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예산 유나이티드]]로 재창단해 대표이사이자 예산 FC 감독을 맡았던 [[최종덕]]씨가 감독을 맡았다. 업무협약 기간 1년이 종료되면서 [[예산 유나이티드]]는 아산으로 복귀했다. 이후 뒤늦게 사기극에 휘말려 법인이 해산된 사실이 밝혀졌다.법인 해산이후인 2014년엔 예산 FC의 U-18 유소년 클럽을 창단되었다.</ref><ref>4선의원 보좌관 사칭 50대 사기 행각에 실업축구단 해산 (2015년 07월 13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266c4aec57ee46e5aed804d99c09c2b8]</ref>
  
 
= 선수단 소개<ref>2010시즌 기준이다.</ref> =
 
= 선수단 소개<ref>2010시즌 기준이다.</ref> =

2018년 1월 20일 (토) 00:58 판

예산FC 엠블럼



소개

예산 FC는 2002년 11월에 창단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내셔널리그에 참가하였던 실업축구단이다. 창단 당시에는 충청남도 서산시를 연고로 서산 시민축구단으로 출발하였으나, 2007 시즌을 끝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으로 연고 이전하였다. 2010시즌 종료 후, 예산 부족과 팀 운영 어려움을 이유로 내셔널리그에서 탈퇴하였으며 팀은 해체되었다. [1][2]

선수단 소개[3]

스탭진

  • 단장
최종덕

  • 감독
정남길

  • 코치
정대훈

  • 트레이너
윤근호, 윤창수

  • 팀닥터
박정봉


선수단

  • GK
곽진수, 최영

  • DF
김태봉, 이용수, 김대삼, 한경수, 김인호, 고희곤, 박한성, 김현구

  • MF
김형탄, 이상현, 송슬기, 김정호, 홍창민, 신영철, 유영우, 박종선, 차우람, 권오택, 박기환, 류성춘, 장혁진, 조정운, 박순철, 이병윤

  • FW
김관식, 진정우, 손제웅, 임정하, 유태신, 최경준


역사

주요 기록


홈구장

2008시즌부터 2010시즌까지 예산 공설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


같이 보기


참고

  1. 내셔널리그는 탈퇴했지만 (주)충남 예산 FC라는 법인은 계속 살아있었다. 유소년 축구와 스포츠타운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아산 시민축구단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예산 유나이티드로 재창단해 대표이사이자 예산 FC 감독을 맡았던 최종덕씨가 감독을 맡았다. 업무협약 기간 1년이 종료되면서 예산 유나이티드는 아산으로 복귀했다. 이후 뒤늦게 사기극에 휘말려 법인이 해산된 사실이 밝혀졌다.법인 해산이후인 2014년엔 예산 FC의 U-18 유소년 클럽을 창단되었다.
  2. 4선의원 보좌관 사칭 50대 사기 행각에 실업축구단 해산 (2015년 07월 13일 한국일보) [1]
  3. 2010시즌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