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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드래프트]]에서 고졸선수 지명을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수원의 창단 멤버인 셈. 계약금은 입단 동기인 [[김광수]] 선수와 마찬가지로 1억원을 받았다. 입단할 때까지는 참 좋았지만, 막상 입단 이후 이선수에게 수원 시절은 암울 그 자체였다. 2003년까지 6년동안 수원에 적을 두면서 1군 무대는 고작 11번 밟아봤기 때문.. 그나마 1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후반 교체 출장이었다.<ref>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 이용우 선수의 포지션엔 외국인 선수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주전 경쟁 상대로 바글바글 했기에 별다른 타이틀이나 스타성이 없었던 이용우 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가기가 쉽지않았다.</ref> 결국 윙 포워드에서의 주전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윙백으로 포지션 전환도 해봤지만 이마저 신통치않았고.. 결국 2003시즌 종료 후 [[김호]] 감독이 수원 감독직을 사임함했음에도 계속 뛰었다 | [[1996년 드래프트]]에서 고졸선수 지명을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수원의 창단 멤버인 셈. 계약금은 입단 동기인 [[김광수]] 선수와 마찬가지로 1억원을 받았다. 입단할 때까지는 참 좋았지만, 막상 입단 이후 이선수에게 수원 시절은 암울 그 자체였다. 2003년까지 6년동안 수원에 적을 두면서 1군 무대는 고작 11번 밟아봤기 때문.. 그나마 1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후반 교체 출장이었다.<ref>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 이용우 선수의 포지션엔 외국인 선수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주전 경쟁 상대로 바글바글 했기에 별다른 타이틀이나 스타성이 없었던 이용우 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가기가 쉽지않았다.</ref> 결국 윙 포워드에서의 주전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윙백으로 포지션 전환도 해봤지만 이마저 신통치않았고.. 결국 2003시즌 종료 후 [[김호]] 감독이 수원 감독직을 사임함했음에도 계속 뛰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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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을 떠난 후, K2리그로 자리를 옮긴 이용우 선수는 [[수원시청 축구단]]에 입단한 직후 2004년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에 힘을 보태며 적응을 마친 뒤 2005시즌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맡아 활약하며 6골 2도움을 기록, 제몫을 다했다. 이후 2006시즌 도중 갑작스레 군대에 입대하며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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