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을급리그

중국 을급리그(中国足球乙级联赛, China League Two)는 중국 프로 축구 3부 리그에 해당한다. 국내에서는 "을리그"로 알려져 있다.


구성편집

중국 을급리그는 20개의 팀이 참가하며 북부 지역 10팀과 남부 지역 10팀이 개별 리그를 치르고 각 리그에 상위 4개팀은 중국 갑급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승격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한 최종 두 팀이 상위 리그로 승격되는 방식이다.

중국 을급리그의 하부는 중국 아마추어 축구 리그로 불리며 4부에 해당하며 이들과의 승·강 제도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K리그와 관계편집

중국 슈퍼리그중국 갑급리그에서 K리그 출신 선수들을 자주 영입하는 것이 비해 을급리그로 진출은 드문편이다. 을급 리그의 대다수 팀들도 외국인 선수 없이 자국 선수 위주로 운영하는 팀들이 많은 이유도 있으며, 자금 사정 면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아 진출 시도나 영입 시도 모두 적은편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에는 이우형 감독이 선양 동진 감독으로 부임해 활동하고 있으며, 팀에 K리그에서 활동한 바 있는 백자건 선수를 복귀시켜 활동하기도 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다만, 선택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구체적인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다만 매년마다 을급리그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리그 팀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승격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강등 여부는 중국 하부 리그 팀들의 잦은 해체나 흡수 등으로 파악하기 힘든 편이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