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문

냥꾼 2016년 1월 14일 (목) 15:51 (KST) 산뜻해진 대문 잘봤습니다. 다만 배열 면에 있어서 첫째 문단에 '오늘의 풋케위키', '최근 갱신 문서', 둘째 문단에 '대한민국 축구대회 / K리그 구단 / 내셔널리그 / K3리그'를 셋째 문단에 '국제클럽축구대회 / 기타 / 풋케위키 / 축구 일반 / 일반' 으로 나누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잠시 테스트를 해봤는데 대문을 처음 봤을때 셋째 문단이 한눈에 들어오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 셋째 문단으로 내려간 '국제클럽축구대회 / 기타 / 풋케위키 / 축구 일반 / 일반' 탭이 아예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현재 5열배치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갱신 문서' 부분은 아예 문서에서 빠지고 왼쪽 탭부분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은 위키 내에서는 수정할 수 없고 페이지 자체를 수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Rumors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01:17 (KST)

오늘의 풋케위키에 어떠어떠한 문서를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쪽문서들 위주)완성시켜 나가자고 공지해보는것도 좋겠네요. --계양산도사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9:47 (KST)

다른 위키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따로 '토막글'이라는 분류를 걸어 자동적으로 대문에 뜨게 하거나, 특정 길이 이하의 문서들을 자동적으로 대문에 뜨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수작업으로(!) 올려두기도 합니다. 이에 앞서, 어떤 문서를 편집대상으로 선정할 지에 대해 먼저 의견제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Rumors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01: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