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 편집하기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16번째 줄: | 116번째 줄: | ||
* 아챔 8강 2차전에서 하태균은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정을 가고 싶다고 자청하는 근성을 보였다. 이를 흡족히 여긴 [[세제믿윤]]은 하태균에게 1분의 출장 시간을 허락했지만, 그의 얼굴은 해맑기만 했다. ㅠㅠ <del>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del> | * 아챔 8강 2차전에서 하태균은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정을 가고 싶다고 자청하는 근성을 보였다. 이를 흡족히 여긴 [[세제믿윤]]은 하태균에게 1분의 출장 시간을 허락했지만, 그의 얼굴은 해맑기만 했다. ㅠㅠ <del>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del> | ||
− | * | + | * 대표적인 [[수원 10번의 저주]]의 희생양중 하나. 수원 10번의 저주의 대표적인 인물로서는 하태균, [[안정환]], [[최성국]]<ref>[[최성국]]의 경우는 승부조작도 있지만, 10번을 달고 나서 유독 골을 못 넣었던 것도 포함된다. 뭐 결과적으로는 아예 경기에 못 나오게 된 몸이 되었고 수원도 돈만 잔뜩 버렸으니 저주라고 할 만 하지 않을까? </ref> 등이 있다. |
− | |||
* 중국 옌볜에서 인기가 거의 연예인급이라고 한다. 2016년 [[중국 슈퍼리그]]의 [[항저우 뤼청]]에 입단한 [[오범석]] 선수는 중국에서 하 선수를 만난 소감을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옌볜 시내에서 하 선수를 몰라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 * 중국 옌볜에서 인기가 거의 연예인급이라고 한다. 2016년 [[중국 슈퍼리그]]의 [[항저우 뤼청]]에 입단한 [[오범석]] 선수는 중국에서 하 선수를 만난 소감을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옌볜 시내에서 하 선수를 몰라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