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내셔널리그

2007 내셔널리그는 2007년에 치러진 실업축구 시즌이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우승을 했으나 여러논란과 함께 [1]또 다시 승격이 무산되며 논란이 됐다.

생명과학기업 STC컵 2007 내셔널리그
KB국민은행 2007 내셔널리그
2007 내셔널리그
개요
시즌 2007
우승 울산 현대미포조선
정규리그 1위 울산 현대미포조선(전기)
수원시청(후기)
각종 기록
득점 선두 임호 (강릉시청) (14골)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최다 점수 경기 -
최다 연승 기록 -
최다 무패 기록 -
최다 연패 기록 -
인접 시즌
이전 시즌
2006
다음 시즌
2008

참가팀편집

총 12개팀이 출전했다. 승격을 거부한 국민은행은 전.후기 각각 승점 10점씩이 삭감되며 잔류했고, 신생팀 INGNEX FC가 새로 참가했다. 서산 시민구단은 새롭게 스폰서를 구하며 서산 오메가FC로 팀명을 변경했다. 할렐루야 축구단은 경기도 안산시로 연고지를 이전한다.

엠블럼 클럽 명칭 전년도 시즌 순위 창단연도 연고지 감독 비고
70픽셀 고양 KB국민은행[2] 전기:우승
후기:6위
챔피언 결정전:우승
2000년 고양 이우형
  안산 할렐루야 전기:7위
후기:우승
챔피언 결정전:준우승
1999년 안산 나병수
  울산 현대미포조선 전기:4위
후기:2위
1998년 울산 최순호
  수원시청 전기:5위
후기:3위
2003년 수원 김창겸
  인천 한국철도 전기:6위
후기:4위
1943년 인천 김승희
60픽셀 부산교통공사 전기:3위
후기:7위
2006년 부산 박상인
  창원시청 전기:2위
후기:10위
2005년 창원 박말봉
70픽셀 강릉시청 전기:11위
후기:5위
1999년 강릉 박문영
70픽셀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전기:9위
후기:9위
1945년 대전 배종우
60픽셀 이천 험멜 전기:10위
후기:8위
1999년 이천 이상재
  서산 오메가 전기:8위
후기:11위
2002년 서산 최종덕
  INGNEX 신생팀 2006년 없음 김영호 시즌중 팀명변경[3]

리그 방식편집

전/후기리그 후 우승팀끼리 챔피언결정전.


리그 결과편집

생명과학기업 STC컵 2007 내셔널리그(전기)편집

순위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울산 현대미포조선 11 8 1 2 20 7 +13 25
2 강릉시청 11 8 1 2 19 9 +10 25
3 인천 한국철도 11 7 1 3 16 10 +6 22
4 수원시청 11 5 1 5 15 13 +2 16
5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11 3 5 3 13 10 +3 14
6 고양 KB국민은행 11 7 2 2 20 8 +12 13
7 부산교통공사 11 3 4 4 15 14 +1 13
8 이천 험멜 11 3 3 5 11 13 -2 12
9 안산 할렐루야 11 3 3 5 9 15 -6 12
10 서산 오메가 11 2 2 7 11 21 -10 8
11 창원시청 11 2 2 7 8 19 -11 8
12 INGNEX 11 2 1 8 11 28 -17 7

KB국민은행 2007 내셔널리그(후기)편집

순위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수원시청 11 10 1 0 25 8 +17 31
2 울산 현대미포조선 11 6 4 1 20 11 +9 22
3 인천 한국철도 11 6 2 3 20 18 +2 20
4 강릉시청 11 5 2 4 21 15 +6 17
5 부산교통공사 11 4 3 4 16 16 0 15
6 창원시청 11 4 2 5 16 23 -7 14
7 안산 할렐루야 11 3 4 4 16 17 -1 13
8 이천 험멜 11 1 8 2 12 12 0 11
9 고양 KB국민은행 11 6 2 3 26 13 +13 10
10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11 1 4 6 7 17 -10 7
11 서산 오메가 11 1 2 8 13 27 -14 5
12 INGNEX 11 1 2 8 12 27 -15 5

KB국민은행 2007 챔피언결정전 챔피언 결정전편집


2007년 11월 22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3 – 0
(몰수게임)
수원시청


2007년 11월 28일
수원시청 1 – 4 울산 현대미포조선


2007 내셔널리그
울산 현대미포조선
1회 우승

수상 내역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결승전을 앞두고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2008년부터 K리그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힌반면 수원시청은 2010년 정도에야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고 수원시청의 우승은 또 승격거부로 이어지지 때문에 미포조선의 흐름으로 몰아가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었다, 결승 1차전에서 울산이 1-0으로 앞서고 있을때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수원시청은 격하게 항의하며 4명이 퇴장당했고 후반에 정재운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몰수게임이 선언된다. 2차전 승리후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1차전의 이유를 들며 승격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결국 2008년 K리그 승격은 유보하고 다음기회를 노리겠다고 입장을 정리한다.
  2. 승격거부로 인하여 전.후기 승점이 10점씩 삭감되었다.
  3. 당초 여수FC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으나 연고협약이 파기된 여수시청측의 항의로 시즌중 팀명이 변경된다. 연고지도 여수시가 아닌 무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