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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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5일 (토) 16:24 판
1. 소계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2005.12월 20일(화)
총 201명의 지원자 중 127명이 지명됨.
1. 드래프트 지명 : 41명
2. 우선 지명 : 74명
3. 클럽 우선 지명 : 4명
4. 신생팀 (경남) 우선 지명 : 8명
총계 : 127명
(참고)
당시의 우선 지명 개념은 클럽 유소년 우선 지명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2006년 드래프트 제도 재개 발표 이전에 기존의 자유계약제에 따라 각 구단과 이미
계약을 마쳤던 선수들에 대해서는 각 구단에 우선권을 부여한 것이었다.
(참고 2)
살펴보면 알겠지만 우선 지명자들의 상당수는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드래프트 지명된 41명 중 2010년 현재 K리그 등록 선수는 하성민, 송유걸, 배기종, 이세주, 김수연 5명 뿐임을 알 수있다.
즉, 2006년 드래프트는 자유계약제와 드래프트의 과도기에 놓여있었다고 볼 수 있다.
2. 지명결과
대구
우선지명 : 장남석, 김종복, 박정식, 문주원, 이태우, 조홍규
드래프트 지명 : 1순위 황금성, 3순위 조용기, 번외지명 윤호
대전
드래프트 지명 : 1순위 최근식, 3순위 나광현, 번외지명 배기종
부산
우선지명 : 이승현1, 조한진, 안선태, 조재현, 한설
드래프트 지명 : 지명 포기
SK
(참고) 이때만 해도 연고이전 발표 전이었기 때문에 부천SK였으나, 불과 2달뒤 연고이전을 발표한다.
우선지명 : 최기석, 고정빈, 조형재, 박민근, 김명환, 강재욱, 김대경, 이동명, 최현연, 이주상, 정홍연, 임종원
드래프트 지명 : 2순위 이승현2, 7순위 한종원, 8순위 박중천
GS
우선지명 : 여효진, 안태은, 심우연, 기성용, 천제훈
드래프트 지명 : 번외지명 오기재
성남
우선지명 : 박재용, 김원재, 김정호, 차병민, 원유철
드래프트 지명 : 4순위 이진규, 6순위 김관호, 번외지명 권오규
수원
우선지명 : 이길훈, 백주현, 김윤구, 허재원, 서동현, 고경준
드래프트 지명 : 2순위 한병용, 3순위 이준영, 6순위 이현호
울산
우선지명 : 최광희, 김민오, 이현민, 이성민, 이상호, 황선일, 김승규, 이재목
드래프트 지명 : 1순위 권석근, 2순위 김정국, 4순위 박원홍, 8순위 전현준, 번외지명 장재완, 박용규
인천
드래프트 지명 : 2순위 변윤철, 3순위 서민국, 4순위 강진호, 5순위 이강협, 6순위 하성민 7순위 장경영, 8순위 임택준, 번외지명 이세주, 서성철
전남
우선지명 : 박천신, 유홍열, 백진철, 장동혁, 강진규, 송태림, 이완, 박문기, 백승민
드래프트 지명 : 1순위 송유걸, 6순위 김태륭, 7순위 홍진수
전북
우선지명 : 염기훈, 김기덕, 권순태, 정인환, 김영신, 최철순, 정수종, 이현승
드래프트 지명 : 1순위 이도권, 번외지명 신상훈, 허훈구, 이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