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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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민 (1989년 3월 27일 ~ )은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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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구산초등학교, 인천 부평동중을 거쳐 서울 중동고등학교, 수원에 위치한 경기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최낙민은 2012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번외순위로 지명되었다. 이후 R리그에서 전방공격수로 출전하였으나 1군에 올라오진 못하였고, R리그 종료후 10월 10일 자유계약공시되면서 팀을 떠났다.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에 참가를 선언한 부천 FC 1995 선수단에 최낙민 선수가 포함되어 있음이 알려졌다. 이후 부천의 일원이 된 최선수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조커로 투입되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2013년 7월까지 고양 Hi FC와 FC 안양을 상대로 후반전 2골을 기록하며 팀내의 득점 자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며, 2013년 시즌 총 4득점 2도움을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4년에도 부천에 잔류하기도 하였으나, 좀처럼 경기장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였고, 9월 14일 대구 FC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 것을 끝으로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결국, 시즌 종료와 함께 부천을 퇴단하였으며, 이후 행적은 불분명하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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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 |
2013 ~ 2014 | 부천 FC 1995 | K리그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