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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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김승현

김승현(1979년 8월 18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하였던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승현
  • 출생일 : 1979년 8월 18일
  • 신체 : 182cm / 73kg
  • 학력 : 호남대학교 중퇴
  • 국가대표 경력
2000년 시드니 올림픽대표 강화 훈련 참가
2001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상비군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별명 : 인민군, 시라소니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전남 드래곤즈 2002 16 8 3 0 3 0
2003 9 8 0 2 1 0
광주 상무 2004 13 10 3 0 1 0
2005 12 9 0 0 0 0
전남 드래곤즈 2006 8 7 0 0 0 0
2007 5 5 0 0 1 0
부산 아이파크 2008 25 16 5 2 1 1
전남 드래곤즈 2009 24 9 4 5 5 0
2010 9 - 2 0 1 0
통산 (K리그) - 121 72 17 9 13 1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1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출생하여 장흥중 시절부터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 장흥중 졸업 후에는 당대 축구 명문이었던 금호고등학교를 거쳤으며, 호남대학교 시절에 팀내 에이스로 발돋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2001년, 험멜배 전국추계대학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같은 해 겨울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 당시 거스 히딩크가 이끌던 국가대표 8기에 이름을 올리며 축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전남 시절[편집]

2002년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한 김승현 선수는 2002년 3월, 1달 동안만 3골을 터뜨리며 대활약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3월의 폭발적인 활약 덕분에 K리그 신인왕 수상 후보로도 지명되었으나, 3월 이후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시즌 말미에 부상당하면서 언론의 관심 구도에서 멀어졌다. 결국 2002년 말미 부상에 의한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김승현 선수는 2003년 시즌 종료 후 광주 상무 자원 입대를 결심. 2년 동안 광주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였다. 전역 후, 전남 드래곤즈로 복귀했으나 김승현 선수를 아끼던 이회택 감독 대신 당시 전남을 이끌던 허정무 감독은 김승현 선수를 중용하지 않았고 주로 전남 2군에서 시간을 보냈다.


부산 시절[편집]

이렇게 2002년 입단 이후 6년동안 서브멤버로 머물던, 김승현 선수의 축구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다 준 것은 2008년 부산 아이파크로의 이적이었다. 당시 부산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황선홍 감독과 전남 드래곤즈 2군 시절, 사제의 연을 맺었던 김승현 선수는 동료인 홍성요 선수와 함께 부산으로 FA 자격으로 이적하였으며 황감독의 지도 하에 주전으로 도약한 김승현 선수는 황감독의 부산 데뷔전 겸 2008년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황감독에게 감독 첫 승을 안기며 최고의 활약으로 보답하였다. 개막전의 대활약 이후, 2008시즌 전기간에 걸쳐 개인 통산 1시즌 최다 출장인 25경기 출장과 팀내 득점 2위인 5골을 기록하며 2002년 데뷔 이래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김승현 선수의 대활약에 전남 드래곤즈 측은 2008 시즌 종료 후 김승현 선수의 재영입을 희망하였고, 김승현 선수 측이 전남의 영입의사에 적극적인 승낙의사를 보임에 따라 황선홍 감독의 승낙으로 이적료 3억원 가량에 전남으로 재이적하였다.


전남으로의 복귀와 그리고[편집]

2009시즌 친정팀인 전남에서 핵심 공격 축을 맡아 활약하여 팀을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 시키는 공로를 세웠으나 2010 시즌에는 5월 이후 부상으로 팀에 보탬을 주지 못했다. 결국 2010시즌 종료 후 대구 FC송한복 선수와 함께 2:2 트레이드 되었다..



근데 김승현 선수가 대구 FC 선수단 명단에서 사라졌다!? 원래 김승현 선수의 번호로 대구가 비워두었던 14번은 한동원 선수에게 돌아갔고, 김승현 선수는 대구 FC와 전남 드래곤즈 어디에서도 선수로 등록되지 못하였다. 아마 부상때문이었던듯? 이후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호남대학교 축구부 코치로 부임하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듯 했으나, 2011년 여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가담자 명단에 김승현 씨의 이름이 포함되면서 사태는 꼬이기 시작했다. 팬들은 김승현 씨가 은퇴한 이유가 부상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감추지않았고, 2011년 7월 7일 전남 시절 김승현 씨가 3천만원을 받고 승부조작을 했다는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김씨의 승부조작 혐의는 기정사실화 되는듯 했다. K리그 연맹은 김승현을 비롯해 승부조작 연루자 대부분의 선수 및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을 선언해 축구계에 돌아올수 없게하였다. 그런데..


무죄 선고[편집]

2011년 10월 27일 "김 선수는 장기간 부상으로 쉬고 있어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거의 없던 점을 고려하면 동료들과 공모해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 는 법원의 판단으로 무죄가 선고 되었다! 선수 및 지도자 자격 영구 박탈도 취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2012년 9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김승현 씨에 대한 선수 및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 처분을 취소하였다.[1]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관련기사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