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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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절 김연건

김연건(1981년 3월 12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K리그및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한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연건
  • 출생일 : 1981년 3월 12일
  • 신체 : 184cm / 81kg
  • 현 소속팀 :
  • 프로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2002 14 14 0 0 1 0
2003 2 2 0 0 0 0
2004 16 15 0 0 2 0
2005 6 6 0 0 2 0
포항 스틸러스 2006 0 0 0 0 0 0
성남 일화 천마 2007 0 0 0 0 0 0
2008 5 5 0 0 1 0
인천 유나이티드 2009 0 0 0 0 0 0
고양KB국민은행 축구단 KNL 2010 16 12 1 2 4 0
2011 5 5 0 0 1 0
용인시청 축구단 2011 12 8 2 0 1 0
2012 22 12 6 2 5 0
2013 22 17 2 1 4 0
통산 K리그 - 43 42 0 0 6 0
KNL - 77 54 11 5 15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4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목동중학교와 서울 강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단국대 시절인 2000년 전국대학선수권대회 득점왕, 2001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어시스트왕을 차지했으며, 단국대학교 3학년을 중퇴하고, 프로무대로 진출했다.


프로 생활[편집]

2002년 자유계약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였다. 계약금만 3억원에 연봉 2천만원, 5년 계약이라는 초호화 계약조건이라 주변을 놀라게하기도. 전북 입단 이후 조윤환 감독의 눈에 들면서, 김연건은 교체출장 기회를 얻어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던 중인 2004년,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벡테로 사사나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해,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1] 이러한 활약에 고무되어 출전기회를 많이 잡게 되었지만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다시 2군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결국 최강희 감독의 부임과 함께 시작된 대대적인 리빌딩으로 인해 2006년 시즌 전 김종천과 1:1 트레이드 형식으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다.



포항에서도 자리잡지 못하고 2007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다. 한편 2008년 시즌 후반기, 성남은 조동건, 두두, 이동국, 아르체 등의 부상과 컨디션 저하 등으로 인해 출전불가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이로인해 공격진이 거의 전멸상태에 이를 지경이었다. 결국 김학범 감독은 2군리그에서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던 김연건을 출전시키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고 결국 방출되었다. 그리고 2009년 김판곤이 감독으로 있던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로 이적하게 된다.


은퇴[편집]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용인시청 축구단의 주전 공격수로 활동하였으며, 2012시즌에는 6골을 몰아치며 용인의 주 득점포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이후 13시즌 종료 후, 은퇴한듯.


플레이 스타일[편집]

지독하게도 부족한 골운과 결정력 때문에 빛을 발하진 못했지만, 타겟 자원으로 볼경합이나 움직임은 평균 이상인 선수였다. 거기다 열심히 뛰기까지하니 감독으로선 포기하기 아까운 자원이었던듯. 덕분에 무득점 스트라이커임에도 K리그에서 8년이나 버틸 수 있었다.


에피소드[편집]

  • K리그와 컵대회 합쳐서 8년동안 4팀을 거쳤지만 43경기를 나와 무득점으로 일관하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 엄연히 말하지만 스트라이커다!
  • 성남 시절인 2008년, 김연건과 더불어 김동현까지 동반으로 무득점에 신음해 김학범 감독의 속을 태웠던바 있다. 때는 2008년 7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對 대전 시티즌 전, 이미 1:0으로 성남이 앞선 상황에서 후반 45분경 성남의 패널티킥이 선언되었다. 하필 이때 필드엔 김동현 선수가 있었고, 김학범 감독의 지시로 김연건 선수는 교체투입을 준비하던 순간이었다. 이때 김연건의 역사(?)를 아는 소수의 축구팬들은 김연건이 나와서 PK 차서 득점 성공하는거 아냐? 라고 기대했지만, 김학범 감독은 그냥 김동현보고 PK를 차게했고, 김연건 선수 대신 김영철 선수를 교체투입하여 2:0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ㅠㅠ
  • 제법 잘생긴데다 키까지 장신이기 때문에, 골만 넣었다면 인기몰이를 했을법한 선수였다. 잠시 홍콩 사우스 차이나에서 뛰던 시절에는 비를 닮은 한국인 선수로 소개되기도 했었다고..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 조진수 (전북, 울산 시절 김연건과 비교되던 선수)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하지만 그 3골이 프로무대에서 기록한 골의 전부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