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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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절의 김태영

김태영(1982년 1월 17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수비수이다.

동명이인이 3명이나 존재하는 관계로 본 위키에서는 김태영3이라 호칭한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태영
  • 출생일 : 1982년 1월 17일
  • 신체 : 180cm / 76kg
  • 유스클럽 : 건국대학교 졸업
  • 현 소속팀 : Ang Thong F.C
  • K리그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2004 28 6 0 0 4 0 0
2005 6 1 0 0 1 0 0
부산 아이파크 2006 18 8 0 1 4 0 0
2007 6 0 0 0 2 0 0
2008 13 1 0 0 4 1 1
2009 9 1 0 0 3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 80 17 0 1 18 1 1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0시즌 종료시점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경기도 안양시 출신으로 안양 삼성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안양공고를 거쳐 서울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선수이다.


프로 생활[편집]

건국대학교 졸업 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였다. 당시 전북 현대의 조윤환 감독은 김태영 선수의 적극적인 오버래핑 능력과 전술 이해능력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며 신인이었던 김선수를 2004시즌 내내 주전 풀백으로 기용하였던바 있다. 데뷔 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경력 덕분에 K리그 신인왕 후보로까지 올랐으나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 성공적인 데뷔시즌이었던 2004시즌에 비해 2005시즌 부터는 고행길의 연속이었다. 김태영 선수의 양아버지 소리까지 듣던 조윤환 감독은 성적부진과 선수단 장악실패로 불명예 퇴진하였고, 이후 전북 감독으로 부임한 최강희 감독은 김태영 선수를 함량미달로 평가해 기용하지 않았던 것. 결국 김선수는 2006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해 재기를 모색했으나, 폼이 올라올만하면 부상을 당해 아쉬움만 남겼다. 부산에서도 주로 로테이션 수비수 위치를 벗어나지 못했던걸 보면, 신인 시절이 김선수에게는 리즈 시절이었던셈. 결국 2009시즌 종료 후 부산에서 방출되면서 K리그 생활을 정리하였다.


근황[편집]

부산을 떠난 뒤, 챌린저스리그양주 시민축구단에서 뛰며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하였으며, 2012년 5월 병역의무 완료 후 K리그 복귀 없이 해외진출을 추진하여 타이 프리미어리그 팀인 Esan United 에서 잠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2014년 현재는 타이 1부 리그 팀인 Ang Thong F.C에서 활동 중에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 2004 K리그 올스타 후보에 감독 추천으로 등록되었다. 이때 김태영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태영 과 동명이인이라, 요 김태영이 그 김태영인줄 안 국대팬들의 몰표를 받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에 뽑히는 영예를 얻게되었다.
  • 2008년 5월 18일, 부산 vs 성남의 경기 도중 전반 37분 김태영 선수가 쓰러지자 부산은 치료를 위해 공을 밖으로 내보냈고, 성남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부산에 공을 돌려줄 것을 지시한다. 그런데 공을 내줄 것을 지시받은 성남의 두두는 공을 내주자마자 곧바로 달려들었고 공을 받은 부산의 김유진 선수는 두두가 달려오는 것을 모르고 등을 돌린채 방향을 바꾸다가 두두에게 공을 뺏기고 말았다. 결국 두두가 인터셉트한 공은 조동건에게 연결되었고, 이를 최성국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부산은 실점을 기록하게 된다. 이러한 배은망덕골 상황에 부산측은 강력 항의했고, 결국 성남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에게 한골을 주라고 지시, 당시 부산 소속이었던 안정환이 아무도 막지 않는 상태에서 공을 몰고가 득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경기는 원정팀 성남이 3-1로 승리..;;
  • 2008년 11월 9일,[1] 2008 시즌 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전반 17분 K리그 통산 1만호골을 작성하였다. 문제는 그 골이 자책골이었다는거.. K리그 연맹측은 1만호골 주인공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벌였으나 정작 1만호골이 자책골로 기록되자 이벤트를 급변경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으며 김태영 선수는 블루드래곤 킥에 이어 또 한번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 위 에피소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수 관련 경력보다도 해프닝과 관련하여 이야기거리가 더 많은 선수이다.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즉 블루드래곤킥을 맞고 불과 1주일도 안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