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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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다이치 (1984년 8월 21일~)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8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외국인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Jusuf Dajić
  • 출생일 : 1984년 8월 21일
  • 신체 : 180cm / 80kg
  • 국가대표 경력
2004년 ~ 2005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청소년대표팀
200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발
(통산 A매치 1경기 출장)
  • 현 소속팀 : BFC Siófok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전북 현대 모터스 2008 14 12 7 1 1 0
통산 (K리그) - 14 12 7 1 1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1년 10월 1일 기준.


K리그 진출 이전[편집]

알렉스(알렉산더)와 동시에 전북 현대에 영입됐던 선수다. 2008년에 1차례 보스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동유럽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점이 부각되었다. 다이치 입단 당시 전북은 제칼로, 스테보, 토니를 한꺼번에 내보낸 상황이었기에 당시 주전 공격수인 조재진을 지원해줄 빠른 공격수가 필요가 있었고, 이에 낙점한 선수가 바로 다이치였다.


K리그[편집]

2008년 여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여, 입단 후 치른 데뷔전에서 경기력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 먹튀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먹튀 논란은 수그러들었다. 반시즌만에 14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돕는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스탯은 좋았으나 최강희 감독의 마음을 끄는데에는 실패, 2008년 시즌이 끝난 후 바로 계약해지. 벨기에의 AFC Tubize로 이적하여 6개월 간의 K리그 생활을 마쳤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테스트를 받으며 R리그에도 출장. 계약이 유력 시 되었으나 연습경기에서 부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다.


K리그 이후[편집]

고국으로 돌아간 다이치는 2009년 벨기에의 AFC Tubize에서 활약한 뒤 2009–2010시즌 HNK Šibenik (2010년 FK Sloboda Tuzla 으로 임대) 팀에서 활약한뒤 2010–2011년까지 중국의 상하이 동이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다이치는 2011년 8월부터 헝가리 슈퍼리그의 Vasas SC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4년 현재는 헝가리 2부리그 팀인 BFC Siófok 에서 활동 중에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슈팅은 평범, 스피드는 괜찮지만 드리블은 좀 안되고 몸싸움도 그저그런 평범한 외국인 공격수였다. 본인이 하는 것에 비해 동 료선수들의 완벽한 어시스트와 상대 수비수의 실책 등으로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요컨대 골냄새를 잘맡는 선수였다. 근데 골문에서 멀어질수록 결정력은 매우 급감했다. -_-;


에피소드[편집]

  • 2008년 초반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전북은 후반기 대약진을 통해, 6강 플레이오프에 사활을 걸고 있었다. 다행히 다이치의 활약으로 전북은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었다. 특히 분수령이었던 마지막 경기 경남 FC전에서 다이치는 2:1로 불안한 리드를 잡던 후반 43분 정경호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었다. 하지만 재계약 실패;;
  • 당시 전북이 다이치를 내보낼때 골은 잘넣지만 다른게 부족하다 라는 이유를 밝히자, 다른 팀팬들은 외국인 공격수가 골만 잘넣으면됐지, 다른게 뭐필요하냐? 전북이 배가 불렀군 하고 부러움 가득찬 디스를 보냈는데, 다이치를 내보낸 전북은 이듬해 에닝요, 루이스, 이동국을 데려와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흠좀무..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