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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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닐손(1976년 9월 4일 ~)는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데니우송 마르틴스 나시멘투(Denilson Martins Nascimento)
  • 출생일 : 1976년 9월 4일
  • 신체 : 179cm / 80kg
  • 수상 경력
2009 K리그 시즌 베스트 11 공격수
2009 FIFA 클럽 월드컵 득점왕
  • 현 소속팀 : Coruripe (브라질 4부 리그)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대전 시티즌 2006 26 11 9 3 4 0
2007 34 4 19 5 7 0
포항 스틸러스 2008 19 9 6 6 4 0
2009 28 14 10 3 6 0
통산(K리그) - 107 38 44 17 21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0년 3월 1일 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입단 이전[편집]

브라질에서 프로 데뷔 후 유럽으로 건너가 페예노르트, 파리 생제르맹 B팀 등에서 뛰었고, 이후에는 포르투갈을 걸쳐 알 샤바브, 두바이 CSC 등 UAE에서 주로 활동하였다.[1] 이후 멕시코의 아틀라스에서 뛰면서 이적을 모색하다가, 2006년 3월, 3개월 단기 임대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였다.


대전 시절[편집]

3개월 임대 생활을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갔지만, 데닐손의 활약에 만족한 최윤겸 감독은 데닐손의 완전이적을 추진하였고, 1년 6개월 계약에 성공해 다시 대전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때 그는 임대 시절 사용한 15번 대신, 대전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관우가 떠나 공석이 된 8번을 선택했다. 이후 대전의 에이스로서 2007년 대전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공헌하며, '이관우의 뒤를 잇겠다'는 자신의 말을 스스로 입증하는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07시즌이 끝난 후, 그의 몸값을 맞출 수 없었던 대전은 재계약을 포기, 중동 진출을 모색한다는 기사가 나던 중에, 포항으로 전격 이적하며 대전과의 인연을 정리하기에 이른다.


포항 시절[편집]

포항 입단 후 2008시즌에는 초반에 팀의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9월에는 부상으로 후반기를 거의 날리기도 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는듯 했지만[2] 하지만 2009시즌에는 스테보와 완벽한 투톱 체제를 구축, 포항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포항의 8강 상대였던 분요드코르에 스테보와 동시 입단하며 K리그를 떠났다.


K리그 이후[편집]

분요드코르에서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고, 1년 만에 방출된 후로는 주로 브라질 2~3부리그 팀을 돌며 활동 중에 있다. 현재는 4부리그 Coruripe라는 팀에 소속된 것으로 확인.


플레이 스타일[편집]

브라질리언답게 드리블이 장기이며, 득점력과 피지컬까지 겸비한 선수였다.


에피소드[편집]

  • 2007년부터, 골 세레모니로 당시 유행했던 개그콘서트의 '마빡이' 퍼포먼스를 꾸준히 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 2009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올랐는데, 그가 3경기에서 기록한 4골은 단일대회 최다득점으로 2014년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단, 통산 최다골은 2회에 걸쳐 5골(2012년 3골, 2013년 2골)을 기록한 세자르 델가도에게 밀렸다.
  • 한편,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는 후반 32분 신화용이 퇴장당하고, 교체카드를 모두 써버려 데닐손이 골키퍼를 보기도 했다.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유효슈팅은 없었지만 무려 상대 공격수와의 1:1 위기를 각도를 좁혀 막아내는 활약을 보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히려 3명이나 적고 골키퍼조차 없는 팀에게서 추가골을 못 넣은 상대팀 감독이 비난을 받았다고..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알 샤바브 입단 첫 해에 득점왕을 기록했으며, UAE 활동 중 플레잉 코치를 수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2. 이라고 하지만, 팀 내 최다 득점자였다. 기대만큼의 모습을 못 보여줬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