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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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절 박성홍

박성홍(19810년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2003년 대구 FC 창단 멤버로 입단했던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박성홍
  • 등록명 : 박성홍
  • 생년월일 : 1980년 3월 1일생
  • 학력 : 장흥중 → 광양제철고 → 호남대학교 졸업
  • 별명 : 파랑새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리그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대구 FC 2003 26 5 0 0 4 0
2004 0 - - - - -
의정부험멜 축구단 2005 6 4 1 0 0 0
전남 드래곤즈 2010 0 - - - - -
통산 (K리그) - 26 5 0 0 4 0
통산 (내셔널리그) - 6 4 1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4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전라남도 진도군 태생으로 광양제철고에서 플레이메이커로 맹활약하였다. 그러나 고2 재학중,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와의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해 약 2년간 재활에 매진하게 되면서 박성홍 선수의 축구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대학 진학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2년의 재활은 은퇴나 다름없었기에 당시 맘고생이 심했다고.. 다행히 고교 시절 박성홍 선수의 플레이를 눈여겨 본, 호남대학교 신연호 감독이 과감하게도 제 컨디션이 아닌 박성홍 선수를 호남대에 입학시켰다.

신감독은, 박성홍 선수에게 재활을 병행하면서 원톱형 스트라이커로의 포지션 전향을 권유 하였고, 그 결과 박선수는 2002년 9월 험멜배 대학축구대회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해냈다. 마침 2003년 대구 FC에 지명할 신인 선수를 찾고 있던 박종환 감독에게 박성홍 선수는 활동량, 골결정력, 스피드 어느것 하나 빠짐이 없는 훌륭한 타겟 스트라이커 재목으로 낙점돼 계약금 1억 8천만원, 연봉 2천만원의 조건으로 2003 대구 FC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최고급 대우를 받으며 입단하게 되었다.


선수 생활과 은퇴[편집]

박종환 감독의 기대대로, 박성홍 선수는 원톱 스트라이커로 전진 배치되어, 대구 FC의 공격의 선봉에 섰다. 그러나 활동량은 좋아도, 골이 좀처럼 터지질 않았는데 그 이유는 슈팅각도 좋질 않았을뿐만 아니라, 풀타임을 뛰어도 골찬스를 만들어내는 횟수가 현저히 적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179cm로 상대적으로 단신인 체격 때문에 거친 압박이 주류인 K리그에서, 원톱으로 살아남긴 무리가 있었고 여기다 박성홍을 적극적으로 보조해야될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윙 포워드들은 전무하다시피했다. 때문에 골침묵은 시즌 내내 계속되었고, 박종환 감독은 당시 대구 공격진 중, 달리 쓸수 있는 선수도 없었거니와 워낙 열심히 뛰어서 박성홍 선수를 계속 기용했다.[1] 그 결과 2003시즌 26경기 출장을 기록했으나 무득점 무도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였기에 2003년 시즌 종료 후에도 재계약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했는데.. 2004시즌 직전 피로골절과 허리 부상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프로 선수로서 더이상 생활하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고, 결국 계약 해지되고 말았다.

이후로는 2005년 의정부 험멜에서 잠깐 뛰기도 하였으나, 더 이상 선수로 뛸 수 있는 몸은 아니었다는 평. 결국 2005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한 후, 공익으로 입대하여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고향인 진도군에서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을 지도하였다.[2] 비슷한 시기, K3리그전주온고을 축구단에 박성홍 선수가 뛴 기록이 남아있는데 동일인이라고 한다. 다만 전주온고을은 박선수가 잠깐 활동하던 시기를 끝으로 해체되었고, 박씨는 이후로 유소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소집해제 이후로는 2009년부터 축구 교실을 운영하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복귀와 재은퇴[편집]

이렇게 다들 은퇴한줄만 알았던 박성홍이 프로에 복귀한건 2010년 7월 28일, 전남 드래곤즈에 추가 등록 사실이 알려진 이후의 일이다. 전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0년 시즌 시작전부터 전남 드래곤즈 2군과 함께 훈련하며 선수 복귀를 노렸다고 한다. 대구에서 방출된지 6년여 만에, 공익 생활 2년과 재활을 거듭했던 힘겨웠던 시간을 뒤로 하고 프로 선수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그 도전은 6개월 여만에 전남 퇴단으로 종료되고 말았다.

이후로는 최종적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2011년 전남생명과학고 축구부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남생명과학고 코치를 거쳐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광산중학교 여자 축구부 감독을 맡았으며, 2016년 현재 광주 FC U-15 팀인 광덕중학교 축구부 코치를 맡아 활동 중에 있다.


경력[편집]

  • 2003 ~ 2004 : 대구 FC / K리그
  • 2005.6 ~ 2005.12 : 의정부험멜 축구단 / K2리그
  • 2007 ~ 2008 : 전주온고을 축구단 / K3 챌린저스리그
  • 2010.7 ~ 2010.12 : 전남 드래곤즈 / K리그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박종환 감독에게 열심히 뛴다는 소리 들어본 선수는 정말 손에 꼽힌다. 얼마나 박선수가 노력파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