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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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Salary Cap)은 프로스포츠 리그에서 팀 연봉 상한선을 말한다. 작성해야함뮤.....


시행 목적[편집]

실행하는 목적은 자금력이 월등한 팀이 너무 강해지는 것을 방지+팀간의 지출규모를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하여 리그의 경쟁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


샐러리캡의 종류[편집]

샐러리캡은 하드캡이랑 소프트캡으로 나누는데, 하드캡은 기준선 이상 팀 연봉을 절대 넘겨서는 안된다. 넘길경우 강제로 선수를 팔아서 캡을 맞춘다. 소프트 캡은 기준선 이상 팀연봉 넘으면 벌금을 내는 것이다. 이것을 보통 사치세(Luxury Tax)라 하며 이렇게 모인 돈은 리그에서 모은뒤, 사치세를 내지 않는 구단에게 공평하게 배분한다 들어간다.

하드캡은 NFL,NHL이 적용하고 있으며 소프트캡은 MLB와 NBA에 예를 찾을수 있다. 미국의 제도를 모방한 리그에서도 일부 사용된다. 한국의 KBL,WKBL이나 배구 V-리그등이 해당된다.


축구의 경우 샐러리캡[편집]

축구의 경우엔 전혀 적용이 안되는데, 애초에 샐러리캡이란 제도는 미국의 스포츠리그에서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 같은 국가 대항전이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자국리그는 3~4개팀에서 돌아가면서 우승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호주 A-리그미국 MLS같은 경우는 샐러리캡 제도를 보유하고 있는데, 호주같은 경우에는 셀러리캡을 적용하면서 팀 내에 예외 선수(Marquee)를 두게 하면서 제도를 융통성 있게 운영하고 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