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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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동원1.jpg
국가대표 발탁 시절 서동원1

서동원(徐東元, Seo, Dong Won, 1973년 12월 12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고 내셔널리그를 거쳐 은퇴한 공격수이다. 2006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해, 2010년 8월 현재 고려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동명이인으로 과거 대전, 전북, 성남, 인천, 부산에서 활약한 서동원2 가 있으며 구분하기 위해 K리그 등록명서동원1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서동원
  • 출생일 : 1973년 12월 12일
  • 유스클럽 : 중동고 → 고려대학교 졸업
  • 신체 : 185cm / 75kg
  • 국가대표 경력
1991년 FIFA U-20 월드컵 남북단일팀 대표
1993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1998년 킹스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발
(통산 A매치 3경기 출장)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리그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1997 20 19 2 0 1 0
1998 1 1 0 0 0 0
1999 1 1 0 0 0 0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2001 0 0 0 0 0 0
Teamlogo changwonfc.png 창원시청 축구단 2006 1 1 0 0 0 0
통산 (K리그) - 22 21 2 0 1 0
통산 (내셔널리그) - 1 1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0년 3월 1일 기준.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팀명 직책
2006년 - 2007년 창원시청 축구단 플레잉코치 → 수석코치
2008년 ~ 2010년 고려대학교 축구부 코치
2010년 7월 - 현재 감독


유소년 생활[편집]

1991년 중동고등학교 축구부를 홀로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맹활약, 당시 남북화해 분위기와 맟물려 추진중이던 남북단일 청소년대표팀 엔트리에 발탁되었다. 남북 단일팀은 최익형, 강철, 박철, 이임생, 이태홍 으로 이끌어지는 골키퍼와 수비진은 남측이 담당하고 공격은 북한 선수들이 맡기로 합의를 보았으나, 예외적으로 조진호와 서동원 선수는 남측 공격수임에도 선발했을만큼 또래 중에 단연 두각을 보이는 공격 재능을 갖고 있었다.

당대의 축구천재였던 조진호 선수의 후광에 밀려 2인자 자리에 머물러있었지만 서동원 선수에 대한 축구계의 기대는 대단한 것이었고 덕분에 1993년 세계 청소년 월드컵에도 발탁되며 2회 연속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출전이라는 기록도 남길 수 있었다.


K리그 드래프트와 시련[편집]

고려대 졸업 후, 199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될 당시만 해도, 서동원 선수의 미래는 밝아보였다. 그러나, 포항측이 실시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서동원 선수는 신장염 진단을 받았고 이 진단 결과를 이유로 포항은 서동원 선수의 지명을 철회하면서 예상치못한 파국이 찾아온다. 신장염은 완치될 수 있는 병도 아니었거니와 조금만 경기를 소화해도 지쳐서 더이상 뛸 수 없게 만드는 병이었기에 축구 선수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포항이 지명철회한 뒤, 무적 선수가 된 서동원을 울산 현대 측은 1년간 재활시킨 후, 3년 계약으로 울산에 입단시키면서 공을 들였으나 몸상태는 98년 초 잠깐의 전성기를 끝으로 점점 악화되어가기만 했다. 결국, 울산은 서 선수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서동원 선수는 2000년 3월, 독일 3부리그 SV 트리어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했지만, 3개월만에 계약해지되었고, 이 후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에서도 1년만에 방출되며 2001년을 마지막으로 프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다.


은퇴 이후[편집]

창원시청 축구단 수석코치를 거쳐, 조민국 전 고려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고려대학교 축구부 코치로 활동하며 P라이센스 지도자 자격증을 수료하였다. 이후, 김상훈 전 고려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경질됨에 따라 감독 대행을 맡았다가 2010년 7월 고려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어, 2016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축구부를 지휘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 1998년 3월, 짧은 전성기동안 서동원 선수는 국가대표에 차출되어 A매치 3경기를 소화하였다. 당시 국가대표 엔트리에는 동명이인인 서동원2 선수도 포함되어있었는데, 두 선수는 같은 대회에서 나란히 A매치 데뷔전을 치루어 화제가 되었다. 이 때 서동원1 선수를 큰 서동원, 서동원2 선수를 작은 서동원이라 불렀다고 한다.
  • 위의 신장염으로 인해 1996년 군면제 판정을 받았다. 수정 이전에 서동원 문서의 선수 기록에 이천 상무 시절이 기재되어있는데, 이는 동명이인인 서동원2와 혼동한 듯 싶다.


경력[편집]

  • 2000 : SV 아인트라 트리어 / 독일 3부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