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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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기

아르헨티나 (República Argentina)는 1810년 5월 25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수립된 남아메리카의 민주공화국이다.


아르헨티나의 역사[편집]

호세 데 산 마르틴 장군의 활약으로 독립을 쟁취한 이후, 남미의 패자(覇者)를 자처하며 여러 전쟁에 끼어든 전례가 있다. 덕분에 우루과이와는 형제 국가, 파라과이와는 원수가 되는등, 남미 각 국가와의 관계가 다이나믹한게 특징. 특히 브라질과 남미 패권을 놓고 아웅다웅했던 전통은 19C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9C 후반부터 20C 초반기까지는 농산물과 천연자원을 유럽 등지로 수출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누렸다. 세계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했던 것도 이시기.

그러나, 2차세계대전 종결 후 전후 유럽사회가 복구되고 미국 중심으로 세계경제질서가 재편되면서 기존 수입대체지향형 경제질서의 선두주자 아르헨티나는 차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여기에 유명한 후안 페론의 포퓰리즘적 정책으로 인한 국가 재정적자의 누적, 잦은 정권교체와 쿠데타로 인한 정치적 불안, 포클랜드 전쟁 등의 패배로 인한 재정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2002년 디폴트 (채무불이행) 선언을 하는등, 경제는 돌이킬수 없는 나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다.

흔히 한국의 보수파들이 포퓰리즘과 복지 및 근로자 위주의 경제정책이 어떤 파국을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즐겨 써먹는 국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몰락은 후안 페론 시기가 아니라 후안 페론을 밀어낸 군부 독재시기의 어수룩한 정책이 더 큰 요인이었다는 지적도 많다. (특히 후안 페론을 밀어내고 정권을 차지했던 군부는 재정적자 줄인답시고 국유재산을 모조리 해외 기업들에 매각해, 아르헨티나의 밥줄이었던 광산과 대농장을 모두 다국적기업 손에 넘겨줬다. 군부는 이렇게 국유재산 팔아선 번 돈으로 포클랜드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배해서 다말아먹었다 -_-..)


아르헨티나의 축구[편집]

남미 축구 최강 자리를 놓고 브라질과 티격태격하고 있다. FIFA 월드컵은 1978년과 1986년 2회 우승, 올림픽 축구는 2004, 2008 2회 연속 금메달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FIFA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의 브라질의 라이벌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 국제대회 성적이지만, 세계 각국의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 선수들이 많아 축구하면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구도가 유지되고 있는듯. 덧붙여 위의 역사에서 설명하였든 남미의 패권국가를 자처했던 전력이 있는데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당시, 칠레 등 다른 남미국가들이 아르헨티나를 압박했던 기억이 있어 형제국가인 우루과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미국가들과 축구에 있어서도 라이벌 관계이다.

FIFA 랭킹은 남자 축구는 2011년 8월 현재 10위, 여자 축구는 34위이다.


분류[편집]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항전[편집]


아르헨티나의 프로 축구[편집]


아르헨티나 국적의 선수[편집]


참고 사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