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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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Offside)란 축구에서 나오는 공격자 반칙 중 하나이다.


개요[편집]

같은 팀 선수가 공격 진영에서 상대 팀의 최후방 필드 플레이어보다 상대팀 골대 쪽 가까이에 위치해 있을 때, 그 선수가 공을 받게 되면 오프사이드 반칙에 걸리게 된다.


오프사이드가 발생하는 조건[편집]

오프사이드 트랩[편집]

오프사이드 반칙을 통해 상대팀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수비 전술에 사용하기도 하며 이러한 전술을 오프사이드 트랩이라고 한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거는 방법은, 수비수들이 수비라인을 일자로 정렬한 뒤 순간적으로 앞으로 올라오면서, 상대편 공격수가 최후방 필드 플레이어보다 상대팀 골대 쪽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트랩을 거는데 실패할 경우, 상대팀 공격수에게 노마크 찬스를 내주게 되므로 공격수와 수비수들 사이에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심판의 제스쳐[편집]

  • 오프사이드 반칙 여부는, 축구의 부심이 1차 판단 후 주심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경기 도중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오른손을 이용해 상위로 높이 들었다가 앞으로 정렬시키면 일반적으로 오프사이드 반칙 상황이 나왔다고 주심에게 알려주는 신호이며, 이를 본 주심이 휘슬을 붐으로써 오프사이드 반칙 상황이 완성된다. 이 때 주심이 부심의 오프사이드 반칙 판단이 틀렸다고 판단되면, 휘슬을 불지않고 경기를 속행할 수 있다.[1]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vs 스위스의 경기에서 나왔던 상황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 때 프라이의 골에 앞서 일어난 패스 상황에서 부심은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지만 주심이었던 엘리손도 씨는 오프사이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경기를 속행하였고 결국 대한민국은 실점을 허용했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