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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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조 (1954년 10월 27일 ~ )은 대한민국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이강조
  • 출생일 : 1954년 10월 27일
  • 신체 : 168cm / 63kg (선수 시절)
  • 국가대표 경력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1980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1984년 AFC 아시안컵 본선 대표
1978년 ~ 198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35경기 출장 5골)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1983 유공 코끼리 유공 코끼리 K리그 16 0 2 3 0 0
1984 27 0 4 5 0 0
1985 7 5 1 3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50 5 7 11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릉중학교, 강릉상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유년기 기록이 그야말로 파란만장하기 때문에 후술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국민학교 4학년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했지만, 강릉중학교 재학 중 가세가 기울면서 영양 섭취를 제대로 수행하는데 실패, 체격 왜소화를 이유로 강릉상고 진학에 실패하였다고 한다. 이후 축구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서울로 상경해 영등포 공업단지에서 2년간 막노동 생활을 하며 축구 선수의 꿈을 접으려는 찰나.. 친구인 홍순권 씨의 도움으로 강릉상고에 진학하고 축구부에 입단하는데도 성공, 소속팀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두각을 보였다.

그러나 신분은 고3이나, 나이가 만 20세를 넘긴채 대학생이 아니었던 이강조 선수에게 현역 입영통지서가 날려왔고[1] 결국 이강조는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가을, 입대를 하게 된다. 다행히 군대에 가서는 성낙운 당시 육군 축구단 감독의 추천으로 충무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화랑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경사를 누렸고, 군제대 후 자동차보험 축구단에 잠시 몸담다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이처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고려대학교에 입학한지라 나이가 상당히 많았던바 2학년 때 축구부 주장을 맡기도 하였다.


에피소드[편집]

같이 보기[편집]

  • 최승구 (이강조 씨처럼 고등학교 때 입대 영장이 날아오는 불운을 겪었지만, 이후 축구 선수의 길을 걸었다.)


참고[편집]

  1. 당시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만 20세를 넘긴 성인 남성은, 군대에 가야했다. 때문에 재수는 가능했지만, 삼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눈물을 머금고 후기지원 대학에 진학하는 재수생들이 부지기수였을 정도. 이강조 선수는 2년동안 막노동을 한탓에 고3 신분 임에도 만 20세를 넘겼기 때문에 군대에 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