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 나카지마-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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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로어의 나카지마 파란

이세이 나카지마-파란 (一生 中島-Farran) (1984년 5월 16일 ~ 현재)는 브리즈번 로어에서 뛰었던 일본캐나다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프로필[편집]

  • 본명 : 이세이 모건 나카지마-파란 (Issey Nakajima-Farran)
  • 통칭 : 이세이 나카지마-파란, N-파란
  • 출생일 : 1984년 5월 16일
  • 신체 조건 : 178cm / 74kg
  • 주로 쓰는 발 : 왼발
  • 유스 클럽
1993 ~ 1994 : 베르디 가와사키
1995 ~ 1997 : 크리스탈 팰리스 FC
2000 ~ 2002 : 베르디 1969
  • 현 소속 클럽 : Alki Larnaca F.C. (사이프러스 1부리그)
  • 등번호 : 11
  • 국가대표 기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북중미 예선 대표
2013년 CONCACAF 골드컵 본선 대표
2006년 ~ 현재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A매치 30경기 1골)


  • A-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브리즈번 로어 FC 2011/12 23 6 4 1 2 0
통산 (A-리그) - 23 6 4 1 2 0
A-리그 기록은 챔피언십 포함. 2012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시절[편집]

나카지마-파란은 1993년 베르디 가와사키의 유소년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4시즌이 끝난 뒤에는 잉글리시 챔피언십 클럽 팰리스의 영입 제의를 받아 2시즌동안 뛰기도 했으나, 16세가 되던 2000년 도쿄연고이전한 베르디의 부름을 받아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 뒤 유소년 계약이 끝난 2003시즌, 알비렉스 니이가타의 제의를 받아 드디어 성인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프로 생활[편집]

알비렉스 니이가타[편집]

쓸만한 유망주로 분류된 나카지마-파란은 경험을 쌓기 위해 알비렉스의 위성구단알비렉스 니이가타 싱가포르 FC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2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서 26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2005년에는 S.리그 올해의 유망주 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냇다.


덴마크 시절[편집]

S.리그의 2005시즌이 끝난 후, 나카지마-파란은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 그에 따라 유럽 클럽들의 겨울 이적 기간동안 잉글랜드밀월 FC, 포츠머스 FC 등 상당히 명성이 있는 팀과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가 계약에 합의한 클럽은 덴마크 수페르리가로 승격을 노리고 있는 덴마크 1부 리그의 강호 베일레 BK였다. 2년 계약을 맺은 그는 2005/06 시즌의 잔여경기부터 활약하기 시작, 13경기에서 7득점하며 팀의 승격에 기여하게 된다. 두 번째 시즌 그는 더 중용되며 29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며 분투하지만 팀은 그 해 리그 11위를 기록, 다시 덴마크 1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팀을 승격시킨 공헌을 인정받았는지 2007/08시즌을 앞둔 2007년 6월, 수페르리가의 중상위권 팀인 FC 노르셸란과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 그는 데뷔전에서 덴마크의 빅 클럽 FC 쾨벤하운을 상대로 추가 시간에 득점에 성공하며 쾨벤하운 전 첫 승리를 안겼으며, UEFA 컵 경기를 포함하여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포를 가동, 노르셸란에서 46경기 8골을 기록, 좋은 경기를 펼쳤다. 거기에 베일레에서의 대활약으로 2006시즌 캐나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까지 얻었으니 개인적으로 최고의 해가 아닐까 싶다. 노르셸란에서 활약하던 2008/09시즌, 동일 포지션의 캐나다 국적 미드필더 패트리스 버니어의 영입으로 팀 내 입지가 불안해졌고, 결국 그는 08/09 시즌 종료 후 열린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나카지마-파란은 에레디비시 클럽 데 그라스샤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보는 등 이적을 모색했다.

최종적으로 그가 이적한 곳은 덴마크 1부 리그 팀인 AC 호르센스였다. 호르센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그는 2009/10시즌, 팀의 승격을 이끌며 활약했다. 현재 브리즈번 로어에서 함께 뛰고 있는 베사르트 베리샤가 강등시킨 팀을 끌어올린 아이러니한 상황. 그는 2010/11시즌에도 활약하며 팀을 수페르리가 9위로 안착시켰지만 들쭉날쭉한 경기력과 부상 문제 때문인지 2011년 8월 호르센스에서 방출을 통보받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시절[편집]

2011년 8월 30일, 브리즈번 로어는 나카지마-파란과 1년 계약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2011/12시즌 4라운드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7-1 대승[1]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하였고, 8라운드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하였다. 글로리와의 이 경기에서 이기면서, 브리즈번 로어오스트레일리아 스포츠 팀 최다 무패 기록을 경신(36경기)하기도 하였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는 있지만 부상이 잦아 유소년 팀과 성인 팀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 그래도 날카로운 실력을 보이며 그의 능력을 맘껏 펼쳐보였다.


사이프러스 진출[편집]

호주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이프러스 1부리그 팀인 AEK Larnaca F.C와 2년계약에 합의하며 사이프러스 무대에서 뛰었으며, 2014년 1월 미국 MLS 팀인 토론토 FC에서 입단테스트를 받고있다고 한다.


국가대표 생활[편집]

2006년부터 캐나다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2008년 6월 15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을 상대로 한 2010 FIFA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좋은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공격 전방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 다만 부상이 조금 잦고 그 때문에 경기력이 들쭉날쭉한 편이나 기본 실력은 괜찮은 선수다. 로어에서는 주로 양쪽 윙 포워드로 기용되어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경력 및 수상[편집]

클럽[편집]


개인[편집]

  • S.리그 올해의 유망주 (1회) : 2005


에피소드[편집]

  •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현재는 캐나다와 영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 취미인지 부업인지 모르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그림을 그린 것을 볼 수 있다. 광고나 유명 인물들의 모사가 많지만 실력도 꽤나 좋은 듯.


가족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이 경기에서는 베사르트 베리샤가 4골을 기록, 호르센스 출신 선수들이 빛을 발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