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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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제일은행이 운영한 축구단에 관한 것입니다. 제일은행의 현재에 대해서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제일은행 로고



제일은행[편집]

제일은행(第一銀行, Korea First Bank)은 1929년 설립된 조선저축은행을 모체로 하는 시중은행으로 1997년 IMF 사태 이후 외국계 자본과 합작하다가 2005년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매각되어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하였으며, 2012년 1월 11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과거 1969년 3월부터 1995년 11월까지 제일은행 축구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제일은행 축구단[편집]

제일은행 축구단은 1969년 3월[1] 창단되어 1995년 11월까지 운영하고 해체한 실업축구단이다. 창단은 금융단 축구팀 중에서 가장 먼저했으나, 실업축구 대회 우승까지 13년이 걸린 비운의 팀이기도 하다.[2] 특히 오석재, 조영증 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고도 우승에 애를 먹었던 것은 불가사의할 지경.[3]


주요 성적[편집]


역대 유명 선수[편집]

제일은행 축구단 역대 유명 선수
임태주오석재조영증박항서정해성


제반 시설[편집]

서울 창동에 선수단 숙소와 연습구장이 있었다고 한다.


에피소드[편집]

  • 제일은행 OB 출신들은 현역 선수들을 위해 두달에 한번씩 불고기 파티를 해줬다고 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창단식이 1969년 3월이고 실질적으로는 1968년 10월에 창단했다.
  2. 사실 창단 당시에는 임태주조갑래 등 멤버가 괜찮았기 때문에, 출범 직후 벌어진 제1회 국무총리배 쟁탈 금융단 리그에서 1차부터 4차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다만 해당 리그에서는 4차까지 1위를 질주하다, 잔여일정 12경기(5ㆍ6차 리그)에서 1승만 기록하는 부진을 거듭한 끝에 상업은행에게 종합 우승을 내준바 있으며 이후로는 몇몇 군소대회를 제외하고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3. 아이러니하게도 1981년 우승은 팀의 핵심 전력이었던 조영증 선수의 미국 NASL 진출 이후 이루어졌다. 당시 조영증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었던 주태용 씨가 임시로 선수 등록을 해야할 정도로 팀 전력이 부실했는데, 그럼에도 우승을 차지하였다.
  4. 서울신탁은행과 공동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