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성

주동성 (1983년 4월23일~)는 대한민국 출신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작은키였지만 넓은활동범위와 빠른반사신경으로 U-17세 청소년대표로 선발될정도로 유망주였다 숭덕공업고등학교 2학년시절 부산대우로얄즈(현 부산아이파크)팀에 지명될정도로 정평이나있던 주동성선수는 프로팀의 지명을 뿌리치고 숭실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대학에서의 선수기록을 찾을순없다. 2003년 김포할렐루야에 입단 그후 대전시티즌을거쳐 K3리그 고양시민축구단 중랑코러스무스탕 등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지만 대전시티즌에서 선수생활당시 당했던 발목부상등의 이유로 은퇴후 현재는 유소년 코치로 활동하고있다.2018년에 대구FC U-18 (현풍고등학교)에서골키퍼 코치를 하고있었다 1년만에 경기장에서 심판에게 항의 중 물병을 던지고 경기장에서 나가서 징계를 받으므로 1년만에 짤렸다 2019년부터 SFC U15팀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