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산토스5

현재 브라질 태생 선수의 이중 국적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시리아 이중 국적을 보유한 세르징요 선수는 부정 취득 문제로 문제가 되었고, 현재 이 문서의 주인공 산토스 선수도 동티모르 국적이 최근 박탈되기도 했습니다. 대략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티모르나 특히 중동 지역 국적을 취득한 선수들은 향후 국적 박탈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나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특정 선수가 국적이 박탈당하여도 K리그 등록에 해당 국적으로 등록되어 활동한 사실이 있다면 분류 값에 해당 국적을 삭제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다른 이유는 없고 풋케 위키의 목적이 어쩌면 기록 보존의 이유도 있어, 해당 국적으로 활동한 사실 기록의 이유로 분류 값에 제외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 문서에서 처럼 해당 이슈를 에피소드 항목 정도나 논란 항목을 만들어 작성하시고 프로필 상 국적 표시에 취소선 정도 넣고 분류 값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보이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Qwera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0:44 (KST)

국적이 박탈된다면 취소선을 긋고 박탈사실을 써놓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계양산도사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3: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