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는 95년 챔피언 결정전. 박광현은 2차전에서 황선홍을 끈질기게 괴롭히다 열받은 황선홍 선수에게 얼굴을 강타당하는 오노 비스므리한 분위기를 연출, 결국 황선홍을 경고 누적으로 3차전에 못나오게 하더니만 3차전에서는 라데를 전담마크 하면서 고의적인 핸드볼로 라데 득점 무산시키기, 라데 정강이 걷어차기를 시전하며 급기야는 유니폼 하의를 찢어버리는 등 라데를 쉴새없이 괴롭혔다. 이에 분을 참지 못한 라데는 박광현에게 보복성 백태클을 날리게 되었다. 결국 라데는 퇴장 경기는 일화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이처럼 박광현은 상대 공격수의 평정심을 잃게 만드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이는 박종환 감독의 혹독한 훈련에서 기인했다. | 백미는 95년 챔피언 결정전. 박광현은 2차전에서 황선홍을 끈질기게 괴롭히다 열받은 황선홍 선수에게 얼굴을 강타당하는 오노 비스므리한 분위기를 연출, 결국 황선홍을 경고 누적으로 3차전에 못나오게 하더니만 3차전에서는 라데를 전담마크 하면서 고의적인 핸드볼로 라데 득점 무산시키기, 라데 정강이 걷어차기를 시전하며 급기야는 유니폼 하의를 찢어버리는 등 라데를 쉴새없이 괴롭혔다. 이에 분을 참지 못한 라데는 박광현에게 보복성 백태클을 날리게 되었다. 결국 라데는 퇴장 경기는 일화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이처럼 박광현은 상대 공격수의 평정심을 잃게 만드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이는 박종환 감독의 혹독한 훈련에서 기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