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익수는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엄청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여자 클럽팀 최초로 클럽하우스를 건립하며,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영어교육을 의무화 하였다. 게다가 일화 시절 동료였던 [[신의손]]을 골키퍼 코치로 선임하는 등<ref>참고로 이 신의손 코치의 임명이 한국축구 역사상 첫번째 '''前 [[K리그 외국인선수]]의 첫번째 한국축구 지도자 임명''' 사례이다.</ref> 여자 축구클럽의 선진화에 이바지하였다. <del> 안익수는 만능 해결사 </del> | * 안익수는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엄청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여자 클럽팀 최초로 클럽하우스를 건립하며,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영어교육을 의무화 하였다. 게다가 일화 시절 동료였던 [[신의손]]을 골키퍼 코치로 선임하는 등<ref>참고로 이 신의손 코치의 임명이 한국축구 역사상 첫번째 '''前 [[K리그 외국인선수]]의 첫번째 한국축구 지도자 임명''' 사례이다.</ref> 여자 축구클럽의 선진화에 이바지하였다. <del> 안익수는 만능 해결사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