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이운재]]를 제외한 모든 백업키퍼가 부상을 당한 수원은 매탄고에서 뛰던 권태안을 급히 일본 구마모토 훈련캠프로 불렀고, 권테안은 연습경기에서 2경기 2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아들며, [[차범근]] 감독을 만족케했다.<ref> 요코하마 FC전 2실점, 콘사도레 삿포로전 무실점 </ref> | * 2008년 [[이운재]]를 제외한 모든 백업키퍼가 부상을 당한 수원은 매탄고에서 뛰던 권태안을 급히 일본 구마모토 훈련캠프로 불렀고, 권테안은 연습경기에서 2경기 2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아들며, [[차범근]] 감독을 만족케했다.<ref> 요코하마 FC전 2실점, 콘사도레 삿포로전 무실점 </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