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는 득점을 한 이후 옷깃을 세우는 골 세레머니를 통해 주위에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박건하는 득점을 한 이후 옷깃을 세우는 골 세레머니를 통해 주위에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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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현역 선수인 서동현은 박건하를 존경하는 의미로 그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4006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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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현역 선수인 서동현은 박건하를 존경하는 의미로 그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4006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