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4심제에서 주심의 [[대각선심판법]](diagonal system of control)으로 커버하기 힘든 부심이 지키고 있는 터치라인(touchline) 반대편에서 생길 수 있는 오심을 방지하고자 추가부심 2명을 부심이 있는 터치라인 반대편 골라인에 배치하여 골라인 및 패널티지역의 상황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국제축구평의회]](Inter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Board, 이하 ‘IFAB’)의 결정에 따라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그룹 예선에서 운영 중이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UEFA도 테스트 중이다. | 현재의 4심제에서 주심의 [[대각선심판법]](diagonal system of control)으로 커버하기 힘든 부심이 지키고 있는 터치라인(touchline) 반대편에서 생길 수 있는 오심을 방지하고자 추가부심 2명을 부심이 있는 터치라인 반대편 골라인에 배치하여 골라인 및 패널티지역의 상황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국제축구평의회]](Inter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Board, 이하 ‘IFAB’)의 결정에 따라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그룹 예선에서 운영 중이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UEFA도 테스트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