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호]], 홍명보와 더불어서 90년대 유럽진출에 가장 근접한 몇 안되는 선수이다. 특히 94년 미국 월드컵이 끝나고 벤피카의 단장이었던 에우제비우가 직접나서서 서정원을 영입하려 하였으나 축구협회가 이적동의서를 써주지 않아 무산이 된 것은 유명하다.<ref> 서정원의 영입실패가 굉장히 아쉬웠던지 이후 에우제비우는 2009년 홍명보를 만나 서정원의 안부를 물어보면서 아쉬움을 계속해서 나타낸바가 있다.</ref> | * [[최순호]], 홍명보와 더불어서 90년대 유럽진출에 가장 근접한 몇 안되는 선수이다. 특히 94년 미국 월드컵이 끝나고 벤피카의 단장이었던 에우제비우가 직접나서서 서정원을 영입하려 하였으나 축구협회가 이적동의서를 써주지 않아 무산이 된 것은 유명하다.<ref> 서정원의 영입실패가 굉장히 아쉬웠던지 이후 에우제비우는 2009년 홍명보를 만나 서정원의 안부를 물어보면서 아쉬움을 계속해서 나타낸바가 있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