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짧은 드리블로 상대를 제친 후 좌우로 낮게 뿌려주는 패스를 즐긴다. 나이 답지 않은 시야가 넓은 선수. 하지만 조광래 감독이 떠난 이후 마음 속 구심점을 잃었는지 2011시즌엔 경고가 무려 10배나 증가하였다. [[윤일록]]과 함께 최진한 감독이 오냐오냐하며 키워서 기고만장해 있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다. 2010시즌과 비교하자면 공격 포인트는 하나 줄었고, 팀 플레이 측면에서도 딱히 나아진 측면이 없는 듯. 단, [[루시오2|루시오]]와의 콤비 플레이는 일품이었다. | + | 짧은 드리블로 상대를 제친 후 좌우로 낮게 뿌려주는 패스를 즐긴다. 나이 답지 않은 시야가 넓은 선수. 하지만 조광래 감독이 떠난 이후 마음 속 구심점을 잃었는지 2011시즌엔 경고가 무려 10배나 증가하였다. [[윤일록]]과 함께 최진한 감독이 오냐오냐하며 키워서 기고만장해 있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다. 2010시즌과 비교하자면 공격 포인트는 하나 줄었고, 팀 플레이 측면에서는 오히려 저하된 모습을 보여 그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생겨났다. 단, [[루시오2|루시오]]와의 콤비 플레이는 일품이었다. |